라오스 비엔티안,방비엥 다녀 왔습니다!
By Rumy+Ami | 2015년 12월 1일 |
방비엥 최고의 샌드위치, 포~ㅅ 이모! 방비엥 꽃보다 청춘에 나왔던 신닷 샤브샤브, 말도 안 하고 둘이서 흡입했을 정도로 맛있었음.딱히 특별나게 특색있는건 아니였는데 찍어먹는 라오스 스타일의 장이 정말 맛있었어요. 유러피안들이 가득한 멕시칸 식당!퀘사디아랑 실컷 잘 먹었음!아보카도 공급이 수월하지 않은지 다 빠져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인천공항 탑승동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어요. 푸드코트 훌륭합니다.예전에는 먹을게 없어서 헤메고 다녔는데 이제는 치맥하고 바로 비행기 타는게 가능함! 라오스의 자랑, 라오비어, 라오비어 골드, 라오비어 다크 정말 특색있던 레이지 감자칩, 위에건 생강, 고추, 라임, 마른 새우맛이었어요! 꽃보다 청춘에 나왔던 미싸이 파라다이스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 머물렀는데 받은
라오스 골프 여행 후기(레이크뷰cc 롱비엔cc 부영cc)
By 버튼홀의 도란도란 골프이야기 | 2024년 1월 26일 |
동남아여행#23. Kuala Lumpur, Malaysia
By Dulcet | 2018년 7월 22일 |
우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라오스의 여행을 끝내고 드디어 다음 나라로 넘어가는 날. 경비를 아끼기 위해 저가항공인 에어아시아를 탔더니 비행기 시간은 항상 새벽타임이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공항에 갈 준비를 했다. 동생은 어제 하루 약을 먹었다고 바로 낫지를 않아 아침부터 화장실에 왔다갔다 했고그나마 내 감기는 조금 나아져 컨디션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전날밤에 호텔 프런트에 공항 셔틀을 부탁했다. 가격은 7만낍. 디파짓에서 까고 남은 잔돈을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했다. 이렇게 남은 라오스 낍을 깔끔하게 처리하는구만! 어제 한인쉼터 오너분께서 툭툭타도 거의 $10 정도 가격을 부르는데 택시랑 거의 차이는 없는대에 비해 툭툭은 공항에 가면 안된다고
라오스 커피가 맛있네요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4월 13일 |
자료보충과 일이 겹쳐서 급하게 라오스에 다시 다녀왔습니다.처음 갔을 때와 달리 라오스 산(産) 커피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같은 아라비카 종(種)이라고 해도 이곳에서 나는 애들이 조금 더 매력적인 향과 맛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저는 기본적으로 차 : 다(茶)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런저런 입을 조금씩 들고 오는 편인데 (특히 잘 모르는 지역에 가게되면 취미상) 라오스에서는 커피작물이 좋은 형태로 결과를 내고 있다고 해서 이번에 갔을 때 조금 들고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원두가 아라비카 라서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려서 마셔보니 의외로 맛이 좋습니다. 싸게 구입을 한 것도 넉넉한 즐거움이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한 봉지만 구입한 것이 아쉽더군요.새로운 발전과 기회의 장소라는 점에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