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재래시장 / Markt Stu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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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재래시장 / Markt Stubb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난 행운 중에 하나! 우연히 재래시장을 가게 된 것이다. 남편과 정처없이 걸으며 꽁냥거리다가, 어랏. 저기 뭐지? 하면서 들어갔는데, 완전 신세계! 현지사람들이 장을 보러 오는, 재래시장이었다. 가뜩이나 마트덕후인 우리부부는 완전 신나서 곳곳을 누볐다. 껄껄 특이한 건, 재래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깔끔하게. 깨끗하게. 구획별로 정리가 되어있다는 거였다. 재래시장하면, 번잡스런 느낌이 들기 쉬운데 이곳은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다. 독일은 시장부터 참 똑부러지네예.. (만약에 프랑스였다면..으..) 소세지! 햄! 아. 또 먹고 싶어서 현기증 나네예... 독일 소세지는 입에 넣는 순간, 쌍투스가 울리는 맛! 치즈! 샐러드바였는데, 종류별,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