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취사 주차 카페 칼국수!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0월 9일 |
[10월 후쿠오카 여행기]에스프레사멘테 일리(espressamente illy)하카타 시티점에서 점심[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4년 12월 3일 |
여행 첫날에 가이드북 제작 스탭이랑 같이 미팅하면서 먹은 점심, 일본 가서는 가능하면 일식을 먹지만 뭐 얻어먹는거니... ^^) 위치는 JR 하카타시티 5층, 제가 시킨 게살크림파소스 링귀네, 위에는 치즈를 토핑했습니다. 소스도 꾸덕꾸덕 진하니 맛있었고 게살도 듬뿍듬뿍 들어가 있어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 브로콜리 친구처럼 생긴 야채의 이름이 뭔지 아시나요? 맛도 브로콜리 친구 같았는데~_~): 이건 동행이 시킨 파니니, 동행의 증언(?)에의하면 맛있었다고 합니다. JR하카타역 안에 있어 기차시간동안 기다리면서 간단하게 차&식사하기 좋은 곳, 가격도 천엔 언저리로 적당한 편입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0월 후쿠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2일차: 우에노 동물원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6년 2월 14일 |
여행 2일차입니다. 먼저 숙소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우에노 동물원]에 가기로 했죠.중간에 신사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는데, 그곳에서 훈련을 하는 야구부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시간도 남아서 잠깐 신사에 가봤죠. 아침이라서 조용했습니다.그리고 오전 9시 30분에 우에노 동물원이 문을 열어서, 개장 시간에 맞게 우에노 동물원 입구에 도착했죠. 매주 월요일에 휴관인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화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고 합니다.600엔으로 티켓을 구입하고 입장!! 그런데...자이언트 판다가 번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공개중지라고 하네요. 우에노 동물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를 볼 수 없다니, 이거 우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 돌아갈 수 없죠. 올빼미부터 찰칵!!검독수리도 제법 멋있게 생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By 나만의 상식사전 | 2012년 7월 23일 |
By: skinner26 Title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는 긴 목을 가진 귀뿔가마우지와, 물 위로 S자의 긴 목을 내밀 때의 모습이 새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해서 아메리카뱀가마우지라고 부르는 새도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새는 모두 본래 욕심이 많아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의 얕은 물에 사는 먹이를 두고 다툼을 벌입니다. 이 새들은 깃털이 젖게 되면, 사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듯, 날개를 펴고 꼬리 깃털을 펼쳐서 현란한 자태를 과시합니다. 깃털이 완전히 말라야만 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루미처럼 생긴 림프킨도 주의를 끌어 보려고 큰 소리로 울어 대서 관광객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몸집이 크고 갈색과 백색 반점이 있는 이 새는, 비탄에 빠진 사람이 절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