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인종차별 논란, 정말 SNS는 인생의 낭비인가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10월 22일 |
![민 인종차별 논란, 정말 SNS는 인생의 낭비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10/22/d0104410_52651b6764bb9.jpg)
미스에이 멤버 민(본명 이민영)의 '24인분이 모자라' 합성 사진으로 인터넷이 들썩였다. 발단은 그녀가 자신의 SNS에 최근 솔로로 컴백한 선미와 흑인 랩퍼 릭로스의 얼굴, 그리고 닭다리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면서 비롯됐다. 오래전부터 치킨은 흑인을 비하하는 데 쓰여온 탓에 인종 차별 논란으로 확산됐다. 사진 게재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민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이에 대한 해명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심스레 이뤄졌다. 사진을 올린 진위는 큰 의미 없어 그냥 올린 것으로, 잘못을 깨닫고 사진을 지웠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네티즌은 의구심을 쉽게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유인즉 민이 유학파 출신에 미국 문화에도 익숙하다는 점으로, 고의로 올렸다는 의견도 대두됐다. 쓴소리를 더하자면 미스에이에서 인지도가 낮
[펌] 코바야시 오사무 토크쇼 번역
By Animation, Sakuga analysis & editorial | 2017년 12월 15일 |
출처: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nigallers_new&no=2979213&page= 코바야시 오사무 (BECK, 나루토 감독) 게스트 이소 미츠오 (전뇌코일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 (다다미넉장반, 핑퐁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플립 플래퍼즈 감독) 무코다 타카시 (애니메이터) 쿠츠나 켄이치 (애니메이터, 현재 CG쪽으로 전향) 어릴적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이소 「건담」 유아사 「야마토」 무코다 「에바」 오시야마 「라퓨타,토토로,나우시카,무민」 쿠츠나 「도라에몽. 도라에몽과 드래곤볼파가 있었고 드래곤볼파를 바보취급했다.」 이소 유아사 무코다는 중학생때 애니를 졸업하려 했지만 각자 건담 야마
확산성 밀리언 아서 요정부분이 패치가 됐군요+근황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4월 25일 |
![확산성 밀리언 아서 요정부분이 패치가 됐군요+근황](https://img.zoomtrend.com/2012/04/25/d0025291_4f97b71c8c2a2.jpg)
뭐 이렇다는데 요약만 추리면 1. 요정 발견자가 한 번이라도 공격하지 않으면 프렌드에게 요정이 표시되지 않음. 2. 요정 발견자가 공격 해서 요정을 격추시키지 못하고 프렌드가 그걸 격추하면 발견자와 격추한 사람 둘 다 보상을 두 장 얻음. 요정 공격자가 보상을 한 장 얻고, 격추 한 사람이 보너스 한 장이라는 의미인데 뭐 쉽게 말해서 발견자는 자기가 발견한 요정이 격추되면 무조건 두 장 이라는 소리입니다. 이전이랑 똑같이 남 요정 자기가 격추 해도 두 장 남 요정 때렸는데 격추 못 하고 다른 사람이 격추하면 얻는 건 한 장 뭐 변한 점은 발견자가 공격하지 않으면 요정이 프렌드에게 안 보이는 것이랑 내 요정이 죽기만 하면 두 장 얻는다 정도겠네요. 근데 이렇
휴대용 에어 그린 스크린 스튜디오, 드롭키 팝업 스튜디오(dropkey pop up studio)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2년 4월 2일 |
사무실에 작은 촬영 스튜디오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은 꽤 있지만, 만들기 쉽지 않죠. 드롭키 팝업 스튜디오는 그런 틈새 시장을 노리고 태어난 휴대용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공기를 넣어 간단히, 그린 스크린을 가진 스튜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종류는 두 가지, 일반 버전과 프로 버전이 있고, 가격은 각각 1년 멤버십 포함 830달러, 2500달러. 프로 버전은 사이즈가 좀 더 크고, 고급 오디오 시스템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 킥스타터 펀딩 제품인데요. 펀딩 시에는 500달러였다는... 기능은 이름과 똑같습니다. 들고 다닐 수 있고(여행 가방 크기로 접을 수 있습니다), 안에 오디오 시스템과 조명이 내장되어 있어서, 그냥 공기만 불어넣으면 작은 스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