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월탱에서 피하고 싶은 상황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5월 5일 |
![[W.o.T] 월탱에서 피하고 싶은 상황들](https://img.zoomtrend.com/2013/05/05/a0056931_5185f32911531.jpg)
월탱에서는 여러 맵에 여러 전차들이 등장해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그 중에는 나름 손쉬운 상황이 있는 반면, 어떤 경우에는 참 답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들을 골라보자면- 1. 경전없는 프로호로프카 경전차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만드는 맵, 프로호로프카- 무로방카와 더불어 정찰병이 전세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려주는 맵이죠 여기서 시작하자마자 적진으로 돌격하여 산화하는 경전차와 아군이 되었다면 그저 눈물이(...) 2. 와이드 파크에서 자주포하기 척 보면 왠지 쏠 곳이 많아 보이는 맵이지만 자주포 방열할 자리가 그리 마땅치 않은 와이드 파크- 힘멜스도르프, 엔스크 등등 시가지가 주 전장이 되는 맵은 자주포를 타고
[작업 일지] 나의 작업 환경
By i WANT | 2013년 3월 23일 |
![[작업 일지] 나의 작업 환경](https://img.zoomtrend.com/2013/03/23/b0029178_514d18d2898e9.jpg)
다음 사진은 ‘그 남자, 그 여자의 다이어트’ 앱 제작시 작업 환경이다. 사진에서 보이다 시피, 매우 단촐하다. 맥북 에어에, 사진에는 없지만 나의 아이폰4, 그리고 커피 한잔 정도다. 이 정도만 있어도 개발하기에 별 문제 없다. 아쉬운건 마우스 정도... 애플 터치패드의 성능 및 느낌이 워낙에 좋아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개발과 같이 복잡한 작업을 할 때는 아무래도 마우스의 아쉬움이 느껴져 지금 마우스를 살까 고민하고 있다. 산다면 당연히 이놈을 살 것이다. 애플 제품을 개발할 때는 애플과 최적화된 마우스를 사용해 줘야지...... 무엇보다도 일단 디자인이 끝내준다. 5월 1일부터 애플이 앱 스토어에 올리는 앱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적용한다고 한다. 그 정책에 대한 원문 :
[WOT] 몇가지 이야기들...?
By Mad Gear | 2013년 8월 17일 |
![[WOT] 몇가지 이야기들...?](https://img.zoomtrend.com/2013/08/17/b0015900_520eeaff134d2.jpg)
입추/말복이 지났으니, 더위가 좀 수그러 들까? 기대 하지만 매번 방에 들어가면 후라이펜 위의 버터...컴퓨터 키면 온풍기 가동...! 결국 퇴근후 샤워가 아니라 취침전 샤워로 변경. 그래도 일요일이 지나면 한풀 꺽일 거라는데, 속는셈 치고 기상청을 믿어봐야 할 시기. (설사 야구동영상을 보더라도 창문과 방문을 활짝열어놔야 하는 불편한 진실...!) 역시 킬딸을 신경 쓰다 보니 플레이 횟수가 늘어 나는듯. 어리부리 8월 말쯤에 될것으로 예측한 18000전을 8월 중순에 돌파. 다른 것은 볼것 없이 준수하게 애버뤼지를 향한 항해중.그간 변화는 9티어 2대를 구입 (물체 704와 로레인)9티어 개발완료. (쏘련 기동 구축) - 씨바 할렐루야!!!!통곡 그 끝이 보인다. 일단 프랑스AMX-50 120을
[WOT] 월탱 전 헤비 인증 완료,
By 대세는 부덕.!! | 2015년 8월 13일 |
![[WOT] 월탱 전 헤비 인증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5/08/13/e0070594_55cc9bdba65ea.jpg)
유닉몹 113소련의 숙4 숙7빵국의 50B쥐님과 이백57과 이이로비...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는 훼인 인증샷입니다. 헤비 올클한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