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 오프시즌 (5), 굿바이 맥코넬/ 웰컴 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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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오프시즌 (5), 굿바이 맥코넬/ 웰컴 네토
굿바이 맥코넬 맥코넬이 결국 필리를 떠났습니다. 팀이 최선을 다해 잡으려 한듯 하지만 이미 떠난 마음을 되돌리지는 못했네요. 금액 측면에서도 첫해 6밀이면 정말 좋은 대우를 받은 것 같습니다. 6밀이면 필리가 제시하기 힘든 금액이었으니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네요.ㅠ 맥코넬을 못 잡은 건 오프시즌 초반에 떠나보내는 기류가 형성되었던 것이 컸던 것 같습니다. 버틀러가 잔류했다면 맥코넬을 잡긴 힘든 상황이었죠. 팀 입장에서는 버틀러가 떠날 줄 몰랐기에 취했던 스탠스였겠지만, 버틀러가 떠나고 팀이 맥코넬을 다시 잡으려 했을 땐 이미 맥코넬의 마음이 예전같지는 않았겠죠(오프시즌 초반 부인이 인스타에 떠날듯한 뉘앙스의 글을 올렸다 삭제했을 때 직감했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이렇게 떠나보내게 되어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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