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주변의 협박에 가까운 권유(?)로 시작한 데레스테
By ArandShil - Game, Anime, IT | 2016년 8월 17일 |
에...시작한지 이제 딱 1주일 됐네요. "아 안되겠다 얼른 입덕시켜야겠다(?)" 라고 강제로 게임을 시작당했습니다(?) 첨에는 무시무시한 칼판정에 적응못하고 허우적에 일알못(!)이어서 이메뉴는 뭣에 쓰는 메뉴인고? 눈뜬 장님 모드로 마구잡이로 하다가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일알못이래도 게임만 재밌게 하면 그만!! 배속 올리는 것도 알아서 입맞에 맞게 배속 맞추니까 이제 쑥쑥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과금 살짝 하긴 했는데..그냥 하기엔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답답하다보니..=_=;; 리겜이니 안질리고 오래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래는 얻은 케릭들 +_+!! 이상 허우적중인 일알못 유저였습니다(?)
데레스테: 안키라 광소곡 이벤트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6년 12월 29일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이하 데레스테)의 최신 이벤트였던 안키라 광소곡을 아래와 같이 마무리했습니다. 원래 안즈는 얻고 싶지만 안즈의 신념에 반하는 열혈 러닝은 팬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이라, 둘의 타협점인 딱 12만 등을 노렸지만 지나치게 일을 하고 말았네요... 아니, 이게 실은 마지막 날까지 13만 등 정도에서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근로 의욕이 팍팍 솟은 이번 이벤트 기간의 안즈처럼 저도 문득 달리고 싶어졌지 뭡니까. 이벤트 포인트 2만에 짠 하고 안즈 SR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라곤 말 못하겠...지 않지않지않지않지않지않고요.(웃음) 하여간 얻고 나니 좋군요. 전 지금까지 안즈 레어로만 (기용도 안 하면서) 버텨왔어요, 으흐흑. 신념을 지키지 못한 회한을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22화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9월 13일 |
------------------------------------------------------------------------The best place to see the stars------------------------------------------------------------------------ 열두시에 찾아온 미소의 마법이 풀리는 순간... 이번 22화의 메인 줄거리는 선후배 관계의 아이돌들이 서로 협력하며 시련을 해쳐나간다는 구성의 시놉시스로 요약되겠습니다 1쿨 3화, 12화를 비롯해 모든 아이돌마스타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제노그라시아 제외지금까지 소화한 라이브씬 파트 속 요소들의 총집합으로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AB파트만 놓고 보았을 때는 데레애니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