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부산 바캉스?
By 이성을좇지만매우감성적임. | 2012년 8월 26일 |
부산가는 길 2011.11.24. 고속도로에서만 5시간.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 위치 선정. 바다의 웅장함이란, 자연의 위대함이란! 용궁사 2011.11.24. 알 수 없는 조잡함.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 위치 선정. 바다의 웅장함이란, 자연의 위대함이란! 광안대교 2011.11.24. 어디서나 노을은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을... '색칠 ㄱㅈ'인 나는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함.
160814 인피니트 그해여름 3 부산막콘
By 안녕 | 2016년 8월 15일 |
부산 막콘을 다녀오고 맥주 두캔을 마시고 계속 술이 깨서 이시간에 숙소 앞 편의점에 맥주 한캔과 안주로 새우칩을 사들고 왔다.. 맨정신으로 후기를 남기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술이 깨기전에 이 마음을 다 비우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솔직히 말하자면 가끔 헤갈릴때가 있었다... 내가 애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진짜일까.... 커뮤니티를하고 블로그를 하면서 내 팬질이 6년이 지나가니까 그리고 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야 하니까... 혹시나 습관이 되어 버린건가... 보여주기식이 되어 버린걸까... 의무감에 .. 혹은 찜찜하니까... 이런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내가 너무나 불쌍한 거잖아 열정없이.... 촛점없이.... 감정없이....
아고다 할인코드 4월 5월 + 1박2일 부산 호캉스와 여행코스
By Travel portfolio | 2021년 4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