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위크와 겹쳐버린 악몽의 2014 간사이 여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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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위크와 겹쳐버린 악몽의 2014 간사이 여행기 (3)

골든위크와 겹쳐버린 악몽의 2014 간사이 여행기 (3)

뭔가 5월 내내 바빠서 미뤘다가 뒤늦게 쓰려고 보니 6월이 되었습니다.그리고...내일 모레 다시 간사이로 출국이 정해진 상황에서...정확히 한 달 전의 여행기를 쓰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해서... 기존에 사진 왕창 붙인 여행기 말고..간단 명료하게 써 올릴랍니다. 에... 지난 번엔 기타노 이진칸으로 가기 직전에 끊긴 것 같네요.그래서 거두 절미하고 바로 기타노 이진칸으로 향했습니다...만, 방향 감각만 믿고 달리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중간에 있는조그마한 파출소에 들렸습니다. 말을 꺼내자마자, 그냥 쿨하게 한국어로 된 산노미야 방면 관광지도를 보여주더군요.일본어로 물어봤지만, 발음이 구린 건지(...) 한 방에 한국인임을 들켰습니다. 지도를 펼쳐보니, 어익후, 바로 다음 블록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