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의 우리 동네 하우스들의 할로윈(Halloween) 장식을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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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의 우리 동네 하우스들의 할로윈(Halloween) 장식을 구경해보자~
할로윈(Halloween)이 또 다가오니까 옛날에 딸이 사탕 받는데 보호자로 따라다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그 때의 사진과 포스팅 링크들은 작년의 10월 마지막 여행기의 끝에 이미 써먹었기 때문에 올해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우리 동네를 돌아다니며 틈틈이 찍어두었던 평범한 가정집의 할로윈 장식들의 모습을 모아서 보여드린다. 물론 성인들의 할로윈 파티도 있는 모양이지만, 안 가봐서 모르겠고... 기본적으로 미국의 할로윈은 그냥 예쁘게 또는 무섭게 장식해놓은 집들을 아이들이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렛 등을 공짜로 받는 '트릭오어트릿(trick or treat)'을 하는 즐거운 - 치과의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다. 집 앞에 호박이나 이런 장식이 하나라도 있으면, 사탕을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초인종을 눌러도 좋다. 가장 쉽고 간단하게는 마트에서 파는 호박과 이런 귀여운 풍선 인형 한두개로 시작하는데, 이 집은 풍선 갯수로 승부를 보려는 모양이고, "도대체 이 커다란 사마귀 풍선은 어디서 만들어 파는걸까?" 추수감사절에 등장해야할 칠면조 풍선도 미리 등장을 해주셨다. 문제는 왼쪽 뒤에서 그네를 타는 빨간 옷의 귀신처럼 슬슬 분위기가 무섭게 흘러가는 집들이 많다는 것이다. 해골 유령의 복장과 자세가 아주 살아있는 느낌으로, 뒤쪽에 보면 나무에 매달아서 바람에 흔들리게 만들어 놓기도 한다. 공동묘지에 등장한 백발의 처녀귀신들! 사람 크기의 인형들이 등장을 하기 시작하면, 할로윈 장식에 진심인 집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녀가 빗자루를 짚고 하늘을 날고 있다. 삐애로가 나오는 공포영화가 이었던가? 이렇게 어떤 테마를 가지고 집을 꾸미는 집들도 가끔 볼 수 있다. 지나가는 차에서 급히 찍어 좀 흐리기는 하지만, 저 파란 옷의 소녀가 하늘로 떠오르는 장면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다. 바로 시즌4까지 제작된 넷플릭스의 에서 가장 유명한 이 장면으로, 입고 있는 옷은 물론이고 뒤로 묶은 긴 금발에 극중에서 중요한 역할인 헤드폰을 하고 있는 것까지 똑같이 만들었다. 두 집이 함께 앞마당을 서부시대의 공동묘지로 만들었는데, 수작업으로 일일이 만들어서 잔디밭에 박아놓은 십자가에 가짜 까마귀 모형도 올려 놓았다. 왼쪽 집은 아예 정면 전체를 서부시대 제너럴스토어로 꾸며서 해골과 함께 많은 소품들을 가져다 놓았고, 오른쪽으로는 보안관 사무실과 함께 백골의 말을 탄 빨간 망토의 셰리프도 있다. 가짜 사구아로 선인장도 가져다 놓고, 간이 화장실도 저 멀리 만들어 놓았다. (이 근처에 같은 테마로 대장간(blacksmith) 간판을 달고 장식을 하려는 집도 있었음) 저렇게 커다란 말의 뼈대를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하시겠지만, 모든 생물의 뼈 모형을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는 모양이다.^^ 이 집은 개를 좋아하는지(?) 대부분이 다양한 크기의 개들이고, 뒤쪽으로 알에서 나오는 공룡과 날개달린 용, 그리고 그 옆에 사람처럼 보이는 것도 해골을 보면 고릴라로 추측된다. 거의 자연사 박물관 수준의 다른 집인데, 플라밍고는 뼈도 한쪽 발로 서있다. 마당 가운데 까만 사각형 프레임은 어항이라고 만들어 놓은 것인데, 물고기들은 물론 자세히 보시면 금발의 인어공주도 찾으실 수 있다. 귀신만큼 자주 등장하는 소재가 거미(spider)로 이렇게 커다란 거미줄을 집 전체에 두른 곳들도 제법 볼 수 있다. 일일이 다 보여드리기엔 끝도 없을 것 같으므로 가장 장식이 많았던 두 집을 보여드리고 마친다. 넓은 앞마당 잔디밭에 아예 공동묘지 입구를 만들어 세우고, 그 안을 자세히 보시면 유령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재현해놓은 집이다. 여기는 안쪽으로 들어가서 구경하기는 좀 그래서 한 장으로 넘어가고,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아래의 집은 일단 전체 사진을 16:9의 광각으로 바꿔서 넓게 찍어야 했다. 이게 모두 한 집에서 장식한 것으로 좌우로 사진에 다 들어오지도 않았다! 이 집의 핼러윈 장식을 보고 누구나 첫번째 드는 생각은 도대체 이걸 다 어디에 보관을 했을까라는 것이리라... 그런데, 별을 들고 있는 예티는 크리스마스에 등장해야 할 듯 하고, 무엇보다 광선검을 들고 있는 요다는 왜 여기 서있는걸까? 사진 오른쪽에 잘렸던 커다란 낫을 들고 있는 귀신은 몸통이 바람에 날려서 더욱 사실적이고, 전기를 이용해서 약간씩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인형들도 몇 개 있었다. 조명도 설치되어 있고, 인형 안에도 전구가 들어있는 것들도 있어서, 아무래도 이 집은 정말 할로윈 저녁에 구경을 하러 한 번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가게되면 야간 사진 추가됨) 우리집은 할로윈 장식은 전혀 안 했기 때문에 보여드릴 것은 없고, 그래도 가끔 씩씩하게 모든 집 벨을 누르고 다니는 아이들이 있어서, 사탕을 사놓아야 되나 아직도 고민중이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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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아메리칸리그와 네셔널리그, 미국 야구의 두 얼굴
야구가 하나의 리그로 시작하지 않았다는 사실 오늘날의 메이저리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구 리그이자, 수많은 야구 팬들이 시즌 내내 바라보는 무대야. 하지만 이 커다란 리그는 처음부터 하나의 단일한 조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그 뿌리를 따라가다 보면, 두 개의 다른 세계, 즉 네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라는 이원적 구조가 드러난다. 이 둘은 단지 이름만 다른 리그가 아니라, 각기 다른 시기에 태어나고, 다른 철학과 스타일을 지닌 채로 성장해왔으며, 때로는 협력하면서도, 때로는 라이벌처럼 대립하며 미국 야구의 역사를 이끌어온 쌍두마차였다. 먼저 태어난 리그, 네셔널리그 1876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조직적인 프로 야구 리그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는 네셔널리그(National League)다. 당시만 해도 야구는 지역별 아마추어 팀들 중심으로 느슨하게 운영되고 있었고, 그 틀에서 벗어나 수익과 흥행을 추구하는 프로 야구로서의 전환을 시도한 것이 이 네셔널리그였다. 네셔널리그는 그 역사만큼이나 전통과 보수의 색채를 강하게 띠고 있었다. 경기 운영 방식에도 그런 경향이 스며들었고, 특히나 20세기 후반까지 지명타자(DH, Designated Hitter) 제도를 도입하지 않고, 투수도 직접 타석에 서는 방식을 고수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네셔널리그를 “전략 야구의 무대”라 부르기도 했다. 번트, 대타, 더블 스위치와 같은 섬세한 전술 운용이 살아 있는 야구—그것이 바로 네셔널리그의 얼굴이었다. 아메리칸리그의 등장은 하나의 도전 네셔널리그가 19세기 말까지 야구계를 주도하고 있던 시기, 1901년, 새로운 리그가 등장한다. 바로 아메리칸리그(American League)다. 아메리칸리그는 초창기부터 보다 공격적인 운영, 그리고 선수들과 팬 친화적인 태도를 표방했다. 이들은 네셔널리그의 ‘배타적’이고 ‘보수적인’ 운영에 맞서 더 많은 스타 선수들과 계약하며 리그를 키워갔고, 1903년에는 양 리그의 챔피언이 맞붙는 ‘월드시리즈(World Series)’가 처음으로 열리며 양 리그는 비로소 공존의 틀을 마련하게 된다. 1973년, 아메리칸리그는 결정적인 선택을 한다. 지명타자 제도(DH)를 도입하며, 투수를 타석에 세우는 대신 전문 타자를 기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이는 공격력을 높이고, 경기의 흥미를 더하며, 결국 아메리칸리그를 보다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야구로 인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두 리그, 하나의 리그 이렇게 서로 다른 철학과 스타일로 운영되던 두 리그는, 시간이 흐르며 점점 더 하나의 메이저리그로 통합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1990년대 이후, 리그 사무국이 하나로 통합되고, 인터리그(interleague, 리그 간 정규 시즌 경기) 제도가 도입되면서 두 리그 사이의 교류가 활발해졌고, 2022년부터는 아메리칸리그와 네셔널리그 모두 지명타자 제도를 채택하면서 기술적인 차이도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 리그의 개성과 전통이 완전히 지워진 것은 아니다. 팀의 역사, 팬들의 정서, 그리고 리그가 걸어온 시간 자체가 여전히 ‘AL팀’과 ‘NL팀’의 뿌리를 지켜주고 있다. 야구를 더 풍요롭게 만든 이원 구조 두 리그의 존재는 마치 야구라는 하나의 언어를, 서로 다른 억양으로 말하는 두 화자 같았어. 누군가는 전략을 중시했고, 누군가는 타격의 박진감을 사랑했다. 어떤 이들은 월드시리즈에서 두 리그가 만날 때 비로소 야구가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가 된다고 느꼈고, 누구나 한 번쯤은 “너는 아메리칸리그파야, 네셔널리그파야?” 하는 질문을 받아봤을지도 몰라. 그렇게 야구는, 경쟁을 통해 더 나아졌고, 차이를 통해 더 다채로워졌고, 두 리그 사이의 은근한 긴장과 대조를 통해 하나의 스포츠를 훨씬 더 풍부하고 입체적인 문화로 만들어냈다. 참고자료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이 아메리칸 리그(American League, AL)와 내셔널 리그(National League, NL)로 나뉘게 된 이유는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각 리그의 발전과 차별화된 운영 방식에 learningenglish.co.kr

"이제 등산을 좀 다녀보자" 쉐난도어(Shenandoah) 국립공원의 해발 1,071m인 메리스락(Mary's Rock)
반응형 LA에 살 때는 혼자 높은 산에 올라서 일출도 많이 보고, 가족이 함께 새해 소원을 비는 등산도 몇 번 했었지만, 버지니아에 정착한 후로는 작년 여름에 메릴랜드까지 찾아갔던 때가 거의 유일한 산행이었다. (포스팅을 보시려면 클릭) 그 간단한 이유는 집에서 차로 1시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는 '산(mountain)'이라 부를만한 곳이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앞으로 주중에는 시간여유도 없을 것 같아서, 수요일에 아침 일찍 2시간 가까이 운전을 해서 제법 높은 산을 찾아갔다. 쉐난도어 국립공원(Shenandoah National Park) 북쪽 1/3 지점의 손톤갭(Thornton Gap) 고개에 있는 주차장 입구에 잠깐 차를 세우고, 뒤돌아서 스카이라인 드라이브(Skyline Drive) 고가도로를 찍은 것으로, 버지니아 유일의 이 내셔널파크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공원지도는 여기를 클릭해 보실 수 있다. 고개를 넘어가는 211번 국도와 연결된 여기 Panorama Lower Parking은 국립공원 내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현재 연간회원권이 없는 위기주부가 쉐난도어 국립공원 하이킹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다. 계단 위로 화장실 건물과 함께 구분되어 만들어져 있는 Upper Parking Lot은 국립공원을 종단하는 170 km 길이의 Skyline Dr에 진입로가 있다. 겨울해가 이미 높이 떠오른 남동쪽 방향으로 바라본 스카이라인 드라이브(Skyline Dr) 도로의 모습으로, 여기 파노라마(Panorama) 주차장의 입구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보인다. 반대편 북서쪽으로 처음 사진의 고가도로 위쪽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1년의 대륙횡단 이사 1차에서는 공원 남쪽 입구로 들어와 여기 Thornton Gap에서 빠져 워싱턴DC로 향했었고, 대륙횡단 이사 2차에서는 여기서 공원을 들어와 북쪽 프론트로열(Front Royal) 출구로 나갔던, 위기주부에게는 의미심장한 장소이다. (각각을 클릭해 해당 여행기를 보실 수 있음) 난방까지 빵빵하게 나오는 깨끗한 화장실에 들렀다가 차에서 배낭과 스틱을 챙긴 후에, 표지판에 MARY'S ROCK / AT로 표시된 트레일헤드를 찾아갔는데, 그 앞에 다른 승용차 한 대가 유일하게 세워져 있었다. 확대해서 안내판의 내용을 읽으실 수 있는데, 이제 찾아가는 메리의 바위(Mary's Rock)는 고개 남쪽에 있는 해발 3,514 ft의 산으로 대륙횡단 이후에 처음으로 1천미터가 넘는 산을 올라가는 것이다. "혹시 고산증이 오는 것은 아닐까? 하하~" 가이아GPS로 기록한 위 경로를 클릭해서 상세한 하이킹 결과를 보면, 왕복 약 4마일(6.4 km)에 등반고도 350 m 정도를 2시간에 후다닥 다녀왔는데, 거의 단 한 번의 내리막도 없이 비탈길을 따라서 정상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단순한 코스였다. 출발 직후에 애팔래치안 트레일(Appalachian Trail, AT)과 만나는 삼거리에 세워진 백컨트리(Backcountry) 안내판 아래에는, 여기서 아웃하는 백패커가 고이 지퍼락에 넣어서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라는 듯이 놓아둔 물품들이 몇 개 있어서, 옛날 JMT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내가 커다란 배낭을 메고 백패킹을 할 기회가 다시 올까?" 2주전에 폭설이 내렸었지만, 지난 주에 기온이 화씨 70도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싹 다 녹아버렸고, 그나마 군데군데 보이는 이런 고드름들이 메마르고 단조로운 겨울 산행의 유일한 볼거리였다~ 앞서 트레일헤드 안내판의 흑백사진 아래에도 설명이 있었지만, 이 구간은 옛날 1930년대 CCC들이 돌로 축대를 정말 잘 쌓아서 등산로를 필요 이상으로 걷기 편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리고 마치 일부러 휘어지게 만든 것 같은 저 나뭇가지는... 옛날 10여년 전에 올랐던 '천사가 내려앉는 곳'의 마지막 입구를 지키고 있던 나무를 떠올리게 했다. 애팔래치안 트레일 이정표인 사각의 콘크리트 기둥이 세워진 주능선의 삼거리에 도착했다. AT는 여기서 왼편으로 산맥을 따라 계속 남쪽으로 이어지고, 이 날의 목적지는 오른편으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나온다. 쉐난도어 국립공원을 이루는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의 서쪽 아래 페이지 밸리(Page Valley)를 배경으로, 정말 오래간만에 꺼낸 등산복을 입고 셀카 한 장 찍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정상의 바위는 제법 아찔한 절벽을 이루며 돌출되어서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데, 봉우리의 명칭인 '메리(Mary)'가 너무 흔한 이름이라 정확한 유래를 확정할 수 없지만, 이 고개에 마찻길을 처음 만들고 통행료를 받았던 Francis Thornton의 아내 또는 딸의 이름일 가능성이 높단다. 맨 처음 보여드린 고개 위의 고가도로 인터체인지가 여기서 정확히 내려다 보이는데, 가운데 보이는 건물은 쉐난도어 국립공원의 입장료를 받는 게이트이다. 재작년 여름에 '미국 북동쪽 끝의 내셔널파크'에서 구입했던 위기주부의 12번째 애뉴얼패스가 만료되어서 저리로 들어갈 수가 없었는데, 13번째는 버지니아 남쪽 다른 주의 못 가본 내셔널파크를 방문할 때 사려고 계속 미루고 있다.^^ 코스트코에서 할인했던 농심 돈까스 라면에 삶은 계란까지 추가해 보온병에 넣어 온 물을 부은 이른 점심을 하산해서 먹었다. 입가심용 맥심 커피믹스도 잘 챙겨왔지만 종이컵을 까먹어서, 다 먹은 라면 용기에 커피를 탔더니... 빨간 고추 기름이 둥둥 뜨는 '매콤 달달 커피'가 나름 별미였다~ㅎㅎ 그렇게 등산은 마쳤지만 멀리 여기까지 온데다 시간도 제법 남았기에, 고개를 서쪽으로 넘어 1시간 가까이 더 운전을 해서 셰넌도어 밸리(Shenandoah Valley)에 있는 국립역사공원 한 곳을 찾아가기로 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