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드디어 해치웠어(2)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9년 9월 6일 |
동서고금 NPC 구출/호위 임무의 최악의 장애물은 지 멋대로 움직이는 NPC죠. 엠포를 점령으로 맞춰 놓는 걸 잊지 마세요.네게브가 있던 자리에 NTW를 넣었습니다. 도발이 없으면 차선책으로 방패는... 쓸만했던가?이번 이벤트에서 큰 활약을 못해서 안타까운 우리 네게브... 이번 클리어의 1등공신 카노 자매. 열차포와 토우 지원을 받으니 카터 패거리의 장갑병을 야참으로 씹어먹더군요. 작능만 보곤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좀비들을 아주 잘 때려잡아서 놀랐습니다. 힘 좀 써볼ㄲ... 아, 이쪽이 아니지.그리고 토우. AA-12와 M200 중 고민하다가 M200을 골랐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고비는 단연코 5-4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클라이언트가 맛이 가서 버벅대고 뻗고 튕기는 게 간접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