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광중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7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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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광중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7년 11월 22일

류중일 감독이 트윈스로 옮겨간다고 했을때 강조했던 바가 있었죠. 손주인은 어떻게든 빠르게 처리할 것이다! 라고 말이죠. 손주인을 얼마나 싫어 아니 안맞아 했는고 하니 친구인 최형우니 조동찬 등 83년생 동기들은 한국 시리즈 엔트리에 다 넣어주는데 손주인은 데리고 간적이 없었죠. 심지어 김희걸도 엔트리 포함되어 던진 경험이 있는 반면 손주인이 삼성전에 눈에 불을 튀기면 제 2의 손앱등이라고 불린건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 감독이 자기 소속팀으로 온다고 해서 구원이 있는건 아니죠. 원체 안맞아서 트레이드 시킨 자원인데 갑자기 사이가 좋아질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한 쪽은 갈라서든 다른 팀으로 가야 되는 것이죠. 다행히도 변환 자원은 없이 그냥 2차 드래프트라는 간단한 제도로 처리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