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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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제가 특별히 자주 보는 영화 장르는 범죄 액션 영화인데 적어도 요 근래에 본 것들 중에서는 만족했던 게 없었어요(테이큰 3라든가 테이큰 3라든가)... 그러던 터에 보게 된 이 작품은 의외로 평이 좋아서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보고 나니 뜻밖의 수작을 건졌다는 느낌입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잡맛을 뺐다는 겁니다... 범죄 액션 영화들 중에 옆길로 새지 않고 직구 승부를 하는 작품은 드문데 이 작품이 바로 그런 타입이에요... 쓸데없는 거 넣지 않고, 주인공이 복수에 나서는 동기를 차근차근 보여주는 것으로 초반부를 채우고 그 뒤부터는 우직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전개입니다... 대사 부분만 보더라도 이 작품이 잡맛을 뺐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