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랙타오(Lake Taheo)다!!!
By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지? | 2017년 6월 20일 |
저번주의 미국은 요즘 덥웠어요... 아놔, 방학이라서 집에만 있기는 그렇고 밖에 나가잖이 너무 덥고 했는데....엄마가 렉타오로 가자라고 해서 갔어요.!!!그래서 고고싱~~~~~~~~~` 4시간 만에 렉타오에 다 왔습니다. 이 경치을 찍으면서 멀미가 다 없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호텔까지는 25분더 다 남아서 ... 죄송하지만 화질이 나빠요... ㅜ.ㅜ 이젠 거의 다 왔네요... 호텔에 12시쯤에 도착했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아 맞다, 호텔사진은 까먹고 안 찍어서 죄송하지만요. 아... 이경치을 보소!!! 한국에서는 이런 경치 없지 않나요??? 한번 구경오세요!!! 엄마가 렉타오 물좀 마셔보자며(?) 여기로 왔는데요. 와... 아주 시원하더라고요. 왜
[여행] 남해 보리암
By Into the Zyubilan | 2016년 2월 18일 |
![[여행] 남해 보리암](https://img.zoomtrend.com/2016/02/18/c0000814_56c53c2b325cd.jpg)
지난 달에 다녀온 남해 보리암. 남해 친구집에 먼저 들어 어머니께 인사도 드릴때 하시는 말씀이 어제 눈이 와서 차가 진입이 안되었는데 오늘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심. 일단 가보자고 해서 먹을거 바리바리 얻어들고 다시 출발하니 다행히 눈이 다 녹아 주차장까지 무리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와~ 처음와봤는데 경치도 멋지고 작고 조용한 암자. 같이간 사람들은 불교 신자라서 다들 시주돈을 넣고 절하고 있는데 난 밖에서 열심히 사진찍고 구경하고 있었다. 다들 쌀이나 초나 시주거리를 들고 와서 절하고 있어서 좀 안된 마음에 한 말이..."우리 삼겹살 사놓은거 얹어드리고 갈까?" 하로 한마디 했다가 주변사람들까지 뻥! 하고 터지면서 웃어버림. 신성모독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내 딴에는 큰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6) - 퀸즈타운즐기기(숏오버젯/레포츠)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2년 7월 17일 |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6) - 퀸즈타운즐기기(숏오버젯/레포츠)](https://img.zoomtrend.com/2012/07/17/d0000769_50023427a8f1a.jpg)
<지난 여행기>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1) - 서울에서 크라이스트처치 1박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2) - 캠퍼밴 인수, 글렌태너 홀리데이 파크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3) - 이국땅에서 차례지내고 테아나우로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4) - 구불구불 해안선의 밀포드 사운드 2012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Day 5) - 밀포드사운드에서 퀸즈타운 가는 길 2012.1.26. 목요일 Day 6 오늘은 퀸즈타운에 머물면서 느긋하게 시내구경도 하고 번지점프,스카이다이빙 등등의 레저도 즐기고 하려고 한다. 아점으로 간단히 오믈렛과 양송이 스프로 해결하고 12시 10분에 홀리데이파크에서 출발. 길어서 가려요, 좀 많이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