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이벤트 결과
By 서리단풍 | 2013년 11월 14일 |
뭐, 그닥 열심히 참가한건 아니니까 BOC이벤 코스튬은 웨딩 하나(다무)랑 화르블 하나(미쉘)로 끗 사실 클레어도 챙겨주고 싶었지만, 탐사 1500채우는것도 무리였고캐카도 안나와서 화르블 만들수도 없었다. 유닠도 하나. 까뮤 줬는데 궁유닠 나오더라............... 레부는 4개 만들었는데, 죄다 쓸모없는 or 중복소모킷은 한나도 안나옴. 그래도 이래저래 며칠 안한거 빼고는 꿀빨 이벤이었으니 만족만족
도전본능 1주차 완료
By 난 나만의 길을 걸어간다. | 2012년 5월 14일 |
![도전본능 1주차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2/05/14/f0002031_4fb0a6ce56580.png)
레어부스터 3개에서 쌍박쥐 ra신발이 나오길래 기세를 받아서 부스터 30개! 는 Fail 히카르도 바레타를 받음 꽤 쓸만한듯. 연습좀 더 해야지
사이퍼즈, 주로 하는 캐릭들 기록용.
By Always be Positive ! | 2013년 10월 16일 |
![사이퍼즈, 주로 하는 캐릭들 기록용.](https://img.zoomtrend.com/2013/10/16/f0075280_525d301f8f087.jpg)
주로 방운영으로 팀의 탱커를 도맡아 하는 편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원래 저도 근딜을 주로 했었는데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랑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었... 저는 플레이를 하다보면 같은 편 딜러의 성장까지도 먹어치워버릴만큼 압도적으로 판을 쥐는 스타일입니다. 이게 풀리면 한도 끝도 없이 혼자서 원맨쇼를 펼치는데 말려버리면 그냥 판을 버리게 되더라고요. 방을 타고도 성장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기 때문에 - 물론 2:1 전투 정도도 자신있는 편이고 - 방을 서기 시작했는데 그게 어느 순간 정착이 되었어요. 보이게 보이지 않게 사이퍼즈 내에서 방을 탄다는 것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교적 연구가 덜 되었던 사이퍼즈 초기엔 무조건 깡방 타고 봤었죠. 그 이후 슬슬 역할에 대한 분배가 이뤄지고(공/방/밸런스)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