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군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존나 열받음)
밤을 새고 아침에 동경가족을 한번 더 보러갈려고 준비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 소파에 멍하니 누워있다가 갑자기 군도 생각을 했다. 이게 그렇게 재미없는 영화인가? 아닌데. 왜 부들부들하면서 지랄들인지 이해가 안간다. 뭐 역대급 씹꿀잼 영화들만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것도 아니고 그냥 다 영화 이정도면 중간정도로 재미있는 거였는데 왜 이게 이렇게 망작으로 취급받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그래 사람마다 다 취향다른거 OK. 근데 다른 영화랑 비교해봤을 때 이게 그렇게 노잼은 아니라는거. 그것도 대다수가 동시에 그렇게 느낀다는건 존나 병신같지? 난 처음에 군도보고 와서 네이버 댓글과 평점, 한줄평을보고 너무 놀랐다. 사람들이 다 어떻게 그렇게 획일적으로 재미없다고 깽판쳐놓을 수 있는지 말이 안된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