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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너무 아수라장, 죠죠러? 중2병?
요새 보고 있는 수라장인데 제목에 딱맞게 노는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작품중 하나. 이것 또한 라노벨 원작으로 꼬꼬마 소꿉친구와 죠죠러 마스즈의 이야기가 주인공에게 대시하는 과정- 이 되겠군요. 치와의 경우엔 흔한 라노벨에서 들이대는 타입보다는 어느정도 현실적인 성격(?)띄고 있는게 괜찮은데 반해, 마스즈의 경우 완전히 자기 혼자 재밌게 논다는점의 차이가 있군요. 작중에 '죠죠'에 대한 언급이 엄청나오고, 남주인공 또한 중2병적인 행동을 많이 보여주는데, 안그래도 최근에 종영된 중2병과 요새 한창 방영중인 죠죠 두작품이 동시에 생각이 나게끔 만들어 주는 작품이라 좀 묘한 느낌. 수라장에서도 남주인공의 중2병적인 모습을 쿄애니처럼 연출감 있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란 생각도 들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