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근무를 마치고 휴가가 시작되었다는 마음에 기분좋게 집까지 걸어온 뒤 새벽 두시반에 억지로 잠을 청해 두시간을 자고 지금 케텍스 첫차로 서울역가는길 ㅋㅋ 장장 13시간의 비행 전 이미 난 케텍스+공항철도로 5시간을 소비하겠지만 뭐어때 난 휴가야!!! 쪼매만 더 잇음 난 프라하에 가있다고!! ㅎㅎㅎ 가서 다 훌훌 털어버리고 돌아올수있기를 회사 일도 오빠에 대한 마음도 나의 미래에 대한 걱정도 모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