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오늘의 심시티. (3/7)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3월 7일 |
인구 14만, 예산 6만, 순수익 5,000의 상업도시를 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말이죠. 누가 벌써 진실을 알아버렸.... ?!
심시티 고밀집 구역 건설을 위한 작은 팁
By :::망상농장::: | 2013년 3월 14일 |
하시는 분들을 잘 아시다시피, 심시티는 이래저래 애증의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어쨌든 이번 작에서는 맵이 정말정말정말 좁아 터졌지요. 이 때문에 저도 처음에는 마음껏 예쁜도시를 짓고 싶어서 곡선 도로를마구마구 휘둘렀지만, 어느샌가 미친듯한 적자와 답이 안 나오는 근로자 수를 채우기 위해 철저한 격자도시를 짓게 되더군요. 그런데 그냥 한 가지 도로만 죽죽 깔면 모르겠는데, 대로와 거리를 섞어 배치하다보면 도로 가이드를 잘 따라도 엉망진창으로 비는 공간이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 그래도 창의력 죽이기에 열받는데, 바둑판도 못 만들면 짜증나지요.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하는가?그것을 위한 작은 팁입니다. 이 도시가 지금 제가 고밀집도 실험용으로 굴리는 도시입니다. 돈은 신경쓰지 마세요.
심시티5 베타테스트, 추천 합니다!
By 본격 화려한불곰의 세상사는 이야기. | 2013년 2월 18일 |
이번에 오리진에서 2차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게 베타키를 준다고 했지만 결국 주지 않아서 아마존으로 구매했습니다. 컴퓨터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중 옵션으로 돌렸는데 충분히 즐길 정도네요. 물런 풀옵을 돌리고 싶지만... 듀토리얼을 끝낸후 1시간의 플레이 시간을 하고난 감상은 역시나 대 만족 입니다. 뭐랄까 과거 디아3 베타를 즐기며 해골왕 까지 플레이 했던 그런 느낌이랄까요? 듀토리얼이 끝난 후 맨땅에서 시작하지만 여러가지 어드바이스나 도움말이 나와서 수월하게 했습니다 심시티 시리즈를 처음해봐서 그런지 1시간만에 그렇게 큰 발전을 하지 못했지만 이것도 시간이 워프하네요. 마치 1시간이 10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시간 플레이 후 초기화 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아직
심시티 간략한 소감글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3년 3월 10일 |
1. 무엇보다 서버 상태 좃망 심히 걱정되는게 이 상태로 C&C 온라인은 Free2Play 그리고 오리진 서버를 쓸게 뻔합니다. ....안봐도 미래가 보입니다. 하하하 2.소셜을 강조한 점은 너무 좋지만 힘들어졌다. 사실 어제 잠깐 튜토리얼과 지도를 골라 플레이 할수 있고, 자원을 유치한다거나 구급차를 지원한다던가 하는 등의 옆도시와의 연계는 지금껏 생각해온 것보다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점은 칭찬하고 싶은데. ....막상 도시를 망치면 이걸 수습할 길이 없네요. 게다가 이 소셜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도시 블록이 너무 작습니다. 이미 이 부분은 계속 이야기가 되고 있지만... 물론 도로를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하는 등의 지원을 하면 더욱 커지지만... 그나저나 생각보다 이거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