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NUDE, 야마삐 주연의 게츠쿠가 시청률 17.4%의 호 발진
By 4ever-ing | 2013년 7월 10일 |
배우 겸 가수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주연을 맡는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SUMMER NUDE'(서머 누드)의 첫회가 8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7.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SUMMER NUDE'는 여름 바다를 무대로 한 왕도의 러브 스토리로 야마시타가 연기하는 주인공을 놓고 토다 에리카가 연기하는 고등학교 후배와 카리나가 연기하는 결혼을 앞두고 애인이 도망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연상의 여자와의 삼각 관계를 그리고 있다. 야마시타가 동 범위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0년의 '코드·블루 닥터 헬기 긴급 구명~2nd season~' 이후 3년만이다. 주제가는 야마시타가 부르는 'SUMMER NUDE 13'에서 록 밴드 '마고코로 브라더스'의 명곡 '서머 누드
NEWS 카토 시게아키, 결혼 발표! 야마삐도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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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1, 2회 "실사드라마로는 합격! 하지만 원작팬이 만족하기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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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저 시청률로 추격!? 카리나가 쟈니오타로부터 받은 '냉대'
By 4ever-ing | 2013년 9월 22일 |
모델이자 여배우인 카리나(29)가 '쟈니즈 공포증'이 되어 버렸다고 도쿄 스포츠에서 보도되고 있다. 카리나라고 하면 쟈니즈 사무소의 실력자 I·여사에게 마음에 들고 있으며, 16일에 최종회를 맞이하는 게츠쿠 드라마 'SUMMER NUDE'(후지TV 계)에서 '야마P' 야마시타 토모히사(28)와 공동 출연하고 과거에는 SMAP의 키무라 타쿠야(40)와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30) 등의 상대역을 맡는 등 '쟈니즈 애용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왜 쟈니즈 공포증이라고 하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일까. 기사에 따르면, 그 계기가 된 것은 지난달 말 열린 이벤트 '도쿄 걸즈 컬렉션'(TGC). '카리나가 쟈니즈 공포증이 된 원인은 이벤트에 달려온 쟈니즈 팬들의 '어떤 행동'이 원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