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제작사 조이앤컨텐츠의 ‘거짓말 2014’를 보고..

앤잇굿?|2015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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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제작사 조이앤컨텐츠의 ‘거짓말 2014’를 보고..

‘어우동’ 제작사 조이앤컨텐츠의 ‘거짓말 2014’를 보고..

앤잇굿?|2015년 2월 8일

얼마 전 ‘어우동’이란 영화가 CGV와 롯데의 멀티플렉스 상영관을 단 한 곳도 못 잡았다는 뉴스가 뜬 적이 있다. 그러나 개훔방 멀티플렉스 상영관 문제가 이슈가 되던 때와는 달리 네티즌의 반응은 영 시원찮았다. 어차피 극장 상영은 눈속임이고 IPTV 시장을 노린 영화 아니었냐는 삐딱한 시선 일색이었다. 한 마디로 19금 IPTV영화나 만들던 것들이 어디서 감히 주제도 모르고 나대냐는 분위기였다. 제작사인 조이앤컨텐츠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억울했는지 ‘어우동’은 그런 영화가 아니라는 보도자료를 돌리기까지 했다. 내가 봐도 ‘어우동’은 순전히 IPTV 시장만을 노린 영화는 아니었다. 지하철에 광고가 달린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IPTV 시장만을 노린 영화는 지하철에 광고를 하지 않는다. 충분히 억울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