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카와 아사미, 주연 드라마 '과감한' 포스터 비주얼을 공개
By 4ever-ing | 2018년 4월 18일 |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가 주연을 맡는 WOWOW의 드라마 '연속 드라마 W 더블 판타지'의 포스터 비주얼이 18일 공개됐다. 미즈카와의 붉은 입술과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컷과 몸의 라인을 알 수있는 무릎 위 컷으로 구성된 비주얼로 '여자의 性(성)을 살아가는데 전력을 다해'라는 캐치 카피가 첨부되어 있다. 또한 추가 캐스트도 발표. 미즈카와가 연기하는 주인공인 극작가·타카토 나츠에게 관심을 가진 승려·마츠모토 쇼운을 마키타 스포츠, 나츠가 각본을 담당하는 드라마 방송국의 이사 야노 켄지를 오카야마 하지메, 나츠에게 생트집을 벌이는 프로듀서·콘도 준이치를 이케다 료, 출장 호스트인 야마시타 유우토를 이와시마 즈이마로, 나츠에게 영화 각본 쓰기를 권하는 영화 프로듀서 아사쿠라 시호를 나가노 사토미가 연기
미즈카와 아사미, 외로움 안는 아라서 OL 역으로 주연. 니혼TV '쉐어 하우스의 연인'
By 4ever-ing | 2012년 11월 21일 |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가 2013년 1월에 시작하는 니혼TV의 연속 드라마 '쉐어 하우스의 연인'(シェアハウスの恋人/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주연을 맡는 것이 20일, 밝혀졌다. 미즈카와가 연기하는 것은 외로움을 안고 지내는 아라서인 OL·시오. 드라마는 시오와 '쉐어 하우스'의 생활에서 만난 서투른 남성 2명이 벌이는 삼각 관계를 그리는 러브 코메디. 미즈카와의 프라임 타임 주연은 처음. 드라마는 일도 연애도 좀처럼 풀리지 않아, 어떻게 노력하면 좋은 것인지도 모르고 고독함을 안고 있는 주인공 시오가 일념발기해 쉐어 하우스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우연히 동거하게 된 아내가 있는 40대 남자에게 오랜만에 사랑에 빠져버린다. 그러나 그 남자는 점차 히로인에 끌려가는 소박하고 서투른 수수께끼의 남자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기분좋은 오리엔탈리즘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9월 3일 |
마블이 페이즈 4를 시작하며 내놓은 작품인데 사실 샹치라는 캐릭터가 유명하거나 매력적이진 않다보니 걱정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오리엔탈 판타지적이자 진짜 이제는 외계를 상대해야한다는 맛보기로 괜찮네요. 양조위부터 시무 리우까지 세대를 이은 이민자적인 이미지도 좋았고 데스틴 크리튼 감독의 개그 센스도 괜찮았던지라 팝콘 무비로 충분히 추천할만합니다. 아버지와 자식의 이야기가 메인이지만 어떻게 보면 사랑하는 이와의 만남으로 어떻게 세상이 구축되고 파괴되는가도 은은하니 절절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웰러가 서양용과 엇비슷한 느낌이었다면 아군으론 아예 동양용이 제대로 나와서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영혼흡수에선 고질라 느낌마저 드는게 이젠 만화적 표현까
스기사키 하나, 영화 <지지않는 벚꽃> 주연! 유즈키 유코 경찰 소설이 원작.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