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카와 아사미, 외로움 안는 아라서 OL 역으로 주연. 니혼TV '쉐어 하우스의 연인'
By 4ever-ing | 2012년 11월 21일 |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가 2013년 1월에 시작하는 니혼TV의 연속 드라마 '쉐어 하우스의 연인'(シェアハウスの恋人/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주연을 맡는 것이 20일, 밝혀졌다. 미즈카와가 연기하는 것은 외로움을 안고 지내는 아라서인 OL·시오. 드라마는 시오와 '쉐어 하우스'의 생활에서 만난 서투른 남성 2명이 벌이는 삼각 관계를 그리는 러브 코메디. 미즈카와의 프라임 타임 주연은 처음. 드라마는 일도 연애도 좀처럼 풀리지 않아, 어떻게 노력하면 좋은 것인지도 모르고 고독함을 안고 있는 주인공 시오가 일념발기해 쉐어 하우스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우연히 동거하게 된 아내가 있는 40대 남자에게 오랜만에 사랑에 빠져버린다. 그러나 그 남자는 점차 히로인에 끌려가는 소박하고 서투른 수수께끼의 남자
키리타니 미레이, 골든 첫 히로인 첫 공동 출연·이토 아츠시의 능력있는 부하를 연기한다
By 4ever-ing | 2012년 11월 16일 |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가 2013년 1월에 시작하는 이토 아츠시 주연의 TBS 계 '목요 드라마 9' 프레임의 '아포양~ 달리는 국제공항'(あぽやん~走る国際空港)에서 히로인 모리오 하루코(森尾晴子)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15일, 밝혀졌다. 키리타니가 골든 타임의 연속 드라마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것은 처음이다. 키리타니는 "이토 아츠시 씨와는 처음 일합니다만, 몹시 친분이 있는 분이라는 인상이 있기 때문에 함께 작품을 만들수 있는 것이 즐겁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는 신노 타케시(新野剛志)의 소설 *1'あぽやん'(아포양)과 그 속편 *2'사랑하는 공항 아포양 2'(恋する空港 あぽやん2)(문예 춘추)가 원작. 제목 'あぽやん'(아포양)은 여행 업계 용어로 발권 오류 및 예약 중복 등
하야미 모코미치가 니혼TV 사장의 사랑을 듬뿍!? 내년 드라마 두 작품이 결정
By 4ever-ing | 2013년 1월 1일 |
사과 사이즈의 작은 얼굴에 달콤한 마스크, 186cm의 장신으로, 연예계 최고의 꽃미남 배우로 유명한 하야미 모코미치(28). 2005년에 출연한 드라마 '고쿠센'(니혼TV 계)에서 브레이크했지만, 이듬해 7~9월 쿨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한 '레가타~너와 함께한 영원~'(レガッタ~君といた永遠~/TV아사히 계)이 평균 시청률 5.4%로 저공 비행으로 끝나, 방송 중에 프로그램 스폰서가 잇달아 하차, 드라마 자체도 화수를 단축하고 중단하는 형태가 된 것으로 부정을 탔다. 그 후에도 드라마 주연의 오퍼는 중단되지 않았지만 저시청률 배우의 오명은 반납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모코미치이지만, 무려 지금, 니혼TV에서 '시청률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아침 정보 프로그램의 시간대에
'사키' 나카마 유키에 주연 드라마 첫회 시청률 11.4%
By 4ever-ing | 2013년 1월 11일 |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사키'(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의 첫회가 8일 오후 10시 15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1.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칸사이 지구에서 12.0%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2011년에 방송해 화제를 부른 '아름다운 이웃'(동)의 제 2 탄. 나카마는 전작에서 여성을 타겟으로 한 악녀 '마이어 사키'을 연기하고 있어, 이번 작품에서는 그같은 인물인 '아미하마 사키'를 연기한다. 사키는 병원의 소아과에서 일하는 간호사로 외모는 물론 소행도 아름답고, 요리는 전문적인 솜씨. 또한 사람의 심리를 읽는 것이 특기라는 설정으로, 가까워지는 남자들의 인생을 미치게 하고 파멸로 이끌어 간다는 성인의 서스펜스 드라마다. 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