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게임 쇼핑
By 철혈과 불 그리고 철크라이브 | 2014년 12월 1일 |
뭐 제가 리즈떄 용팔이들한테 잔뜩 피본뒤로 자주 이용했던 가게입니다만... 이제는 나름 이쪽으로 좀 쌓여서 국전이나 신도림쪽을 많이 이용하게 되다보니 지금이 이제 의리상 퇴근길에 가끔 가는 수준이랄까... 나름 단골이고 정가가격은 국전 한우리 기준으로 하기는 하는데 중고는 매입가를 좀 짜게하는편이라서 중고거래할때는 이용하지않습니다. 사는 곳이 안양이다보니 국전이나 신도림 가기가 거시기할때 퇴근하고 가서 하나 괜찮은거 있으면 집어오거나 아니면 미리 예약 주문을 받거나 할때 이용하기에는 좋은 곳 이라는 정도가 개인적인 인식이네요. 그리고 사장씨 성격이야 자주 왔다리 갔다하니 파악은 되는데 말만 잘트면 꽤 솔직하게 나옴.(...) 그렇다고 특별히 친절한 성격인건 아니고. 본인도 처음왔을때 그닥 친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