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3 포르자 호라이즌 3, 모터스포츠 7
By 非常口 [비상구] | 2018년 4월 2일 |
![2018/04/03 포르자 호라이즌 3, 모터스포츠 7](https://img.zoomtrend.com/2018/04/02/d0004914_5ac270c0ad013.jpg)
< 포르자 호라이즌 3 > 2016 W Motors Lykan Hypersport 2006 Hummer H1 Alpha < 포르자 모터스포츠 7 > 2014 Audi #45 Flying Lizard Motorsports R8 LMS ultra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6000클래스
By Rosen Ritter | 2018년 10월 29일 |
이데유지 : 이번 시즌 상당히 어려운 시합이었기에 팀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맘 고생이 컸는데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초반 선두로 나서면서 이대로 우승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으나, 후에 이데유지 선수의 랩타임을 듣고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우리 팀이 팀포인트 부문에서도,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했기에 만족하고 있다. 류시원 : 작년까지는 아오키 선수와 함께 시합을 치르다 올해부터 혼자 경기에 참가하게 되었다. 감독을 병행하다보니 나 자신의 레이스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올해 혼자 경기를 치르다보니 팀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어 컨디션도 좋아졌다. 타이어 회사간의 경쟁을 하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By Rosen Ritter | 2022년 4월 24일 |
정경훈 : 우선 올해도 어김없이 지원해준 김용석 부회장님, 김용준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간은 많았지만 개인적으론 시간이 부족했던 시즌이었는데, 미케닉과 주변분들이 많이 도와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김동은 : 원래 6000클래스에 10년 이상 참가하다 GT클래스에 참가하게 되어 많이들 놀래신 것 같다. 작년까지 군대 전역하고 새로운 팀과 함께 했었는데,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고 올해는 새로운 곳에서 자유롭게 시합에 참가하고 싶어 개인으로 GT 클래스를 준비하던 중, 원레이싱에서 도움을 주어서 GT클래스에 출전하게 되었다. 원레이싱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많이 해 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만들게 됐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박규승 : 작년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거쳤다. 전복사고도
포르자 모터스포츠 7 라이벌 이벤트 - 프로토타입 레이싱 디비전 트랙 데이
By 非常口 [비상구] | 2018년 9월 7일 |
사르트 르망 전체 서킷, 1971 Porsche #23 917/20 NPC와의 충돌, 코스 이탈, 슬립스트림을 피해 클린 랩을 위한 눈물겨운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