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The Day After, 2017

一場春夢|2018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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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The Day After, 2017

一場春夢|2018년 10월 23일

뭐 그냥 뭐 말로 하나 지어내가지고 열심히 믿는다고, 그게 그런건 진짜라 전혀 상관이 없는거거든. 그냥 말로 말을 지어낸 것 뿐이지, 그런건 진짜랑 상관이 없어요 진짜는 따로 움직이는거라고. 실체가 뭔데요? 정말로 실체가 우리가 알 수 없는거라면 사실은 실체가 없는거 아닌가요? 그 없는걸 안다고 아는 양 전제하는게 그게 거짓말 아닌가요 오히려? 저는 제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는거, 주인공이 아니라는걸 믿어요. 절대로 아니라는거. 그리고 두 번째로는 언제든 죽어도 된다는 걸 믿어요. 정말로 괜찮다는 걸 믿어요. 셋째로는 모든게 다 괜찮다는 걸 믿어요. 모든게 다 사실은 아름다운 것일 거라는 걸 믿어요. 영원히. 이 세상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