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 운이 짱짱좋다맨 첫 번째
By 나는 Trixie ! 응 .. 트릭시라고 | 2013년 11월 16일 |
우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트릭시에요. 어제부터 새로운 게임을 1개 더 잡느라 더욱 쓸데없이 바빠졌습니다. TT 근데 투데이가 하루 1명인 거 보면 기다렸을 분은 없을테니 서론은 됐어 ! 그동안 전 포스팅 때 8만이였던 종공을 여기까지 꺼이꺼이하며 올렸습니다 ! 한 2주 간격으로 진아연을 만들거나 팬텀 업그레이드를 해가며 스펙업을 하는 것 같아요. 이건 한참 전 사진이지만 어차피 한참 전부터 포스팅을 안했으니 올려도 될 것 같아요. 환영의 미궁 노말 30층을 솔플했습니다 ! 사실 지인들의 30층에 대한 여러 소문(..) 을 듣고 겁이나 파티로 가려했지만 1주일이 넘게 안잡히는 파티 스트레스 때문에 그냥 솔로플레이로 클리어했어요. 보상은 팬텀 귀고리로 ! 불과 1주일 전에 제작한 진아연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