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연자동차박물관 솔직 후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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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연자동차박물관 솔직 후기 (2편)

울산 주연자동차박물관 솔직 후기 (2편)

울산 주연자동차박물관의 3층은 "아빠의 차"라는 주제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구를 제일 먼저 반기고 있는 K360 삼륜트럭.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도 소개되어 있던 차인데, 이쪽은 옛 마즈다 로고와 우핸들 구조가 그대로 살아있군요. 짐칸에도 이 차가 한창 현역이던 시절의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 다이하츠 미드젯 II. 위의 마즈다 K360과 함께 20세기 중반 일본 경형 삼륜트럭 시장을 리드했던 미드젯이 90년대 말 위의 모양으로 일시 부활했던 적이 있었죠. 바퀴는 세개에서 네개로 늘어났지만, 추억의 삼륜트럭 형상을 잘 재현한 외모가 매우 귀엽습니다. 물론 저 디자인 살리느라 2인 시트는 살인적으로 좁아보이지만.. 대우 티코. 이제 슬슬 거리보다는 박물관이 어울리는 몸이 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