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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방문 후기 및 꿀팁
올해 처음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여의도 본진으로 다녀왔다. 오후 2시쯤 도착했는데 역시나 명당은 이미 죄다 돗자리로 가득했다. 돌고돌다 여의한강공원 초입의 태극기 깃대봉앞에 자리잡음. 여긴 산너머로 불꽃구경이 가능하다. 한국팀은 그나마 볼만하고 일본과 미국팀 불꽃축제는 뒷마을축제처럼 멀게 느껴졌다. 한국팀 불꽃만 본다면 명당이지만 다른 나라 불꽃도 보고 싶다면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길 추천함. 쏘는 불꽃이 한국팀이 압도적이라 사실 해외팀은 안봐도 된다. 먹거리는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메뉴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날씨가 제법 춥다. 낮엔 양산이 필요하고 밤엔 담요와 패딩이 필요한 강한 바람이 동반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