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타메 히토미 6월 15일자 일기.

Res Cafe|2014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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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타메 히토미 6월 15일자 일기.

나바타메 히토미 6월 15일자 일기.

Res Cafe|2014년 6월 21일

잘 지내고 있어요. 매일 매일 별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저의 이야기를... 5월말에 사도(좌도)에 사시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쪽의 조부모, 어머니쪽의 조부께서는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는 마지막 할머니. 어렸을때는 여름이 되면 거의 사도에서 지내다시피했던 나. 할머니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연애상담 같은걸 하기도 했고. 저의 말상대가 되주셨던 할머니의 몸상태가 나빠져 만날수 없는 날이 가까워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3월에 만나러 갔습니다. 침대에 누워 줄곧 병을 앓던 할머니. 그렇게 건강하셨는데 무척 쇠약해지셨습니다. 저도,엄마도 알아보지 못하거나 갑자기 어린애처럼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