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쓰 바운드

戰後派文學|2013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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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後派文學|2013년 3월 5일

국내판 보고나서 일본판도 봤는데 국내판은 오직 영화의 재미만을 부각해서 모든 캐릭터들이 과잉 감정에 코미디 요소만을 많이 살려서 원작의 틀만 가지고 끌어갔다면 일본판은 작품이 전하려고하는 의미나 의도에 보다 중점을 줬다. 국내판은 국가의 개념 자체를 너무 과하게 거부. 주민등록등을 찢거나 공무원을 극도로 혐오하는등 이 사람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민주화 운동을 한건가 무정부주의 인가? 싶어서 도저히 찬동할수 없는 캐릭터인 반면 일본판은 국가가 사람들의 생활을 붕어빵 찍어내듯 획일적으로 만들고 그 시스템의 안에서 굴려가는것. 그 시스템 안에서 생겨나는 이해관계 타산관계가 싫고 거기에 섞이거나 물들기 싫기때문에. 그것에 대한 소소한 저항 정도. 극의 전개 방식에서도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