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그녀와 그녀의 사랑(토토노) 하는중입니다By 어떤 마법사의 자비로움 | 2014년 6월 21일 | 뭐라고 쓰긴 써야 하는데 할말이 없다... 하는중 이라는 사실밖에 알려줄수가없다 지금까지의 감상평 : .....내가 지금 뭘 건드린거지?....?어...? 이 장면은 아까도 본것같은ㄷ...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