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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최준석은 정말 살을 빼야 할까?
일반적으로 스포츠선수가 살이 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는데, 일본의 국기인 스모가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 사람들은 살을 찌기위해 수명의 단축도 감내하는 진정한 영웅이자 용사라, 살이 찐 것만을 트집잡아 모든 스포츠맨이 글러먹었다는 식의 일개 촌부의 설익은 불평을 촌음도 용납치 아니한다. 그런데, 야구도 그럴까? 야구 경기를 보면 일부러 살(근육인가?)을 찌우는 아니 체중을 불리는 선수들을 일상적으로 보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 역시 간간히 메이저리그를 보더라도 류현진이나 이대호나 국내 최근 큰 관심을 불러온 최준석 같은 스타일로 찌우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 것 같았다. 그런 면에서 시즌 전 류현진이 팀훈련에서 오래달리기에서 꼴찌를 했던 것은 확실히 변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