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콜 세일 안젤리카를 샀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0월 18일 |
[세일러에 가터벨트라니 듣도보도 못한 차림] [바다의 원수] 콜 세일 안젤리카 (SR) Lv60 成長100% 攻18535 防13829 戦力26 스킬 : 리벤지 소드 드레스 레비아탄에게 주는 데미지 극대 상승/ 대형 보스에게 주는 데미지 중폭 상승 「아하하! 네가 바다에서 자유롭게 나다니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야! 아버지의 검으로 회를 떠서 안즈가 맛있게 먹어 줄테니까!」 네, 별 말 않겠습니다. 그저 로리가 고팠을 뿐입니다. 이래뵈도 입은게 세일러 복이고 로리라 올릴까 말까 하다가 에라이 블로거한테 포스팅거리보다 중요한게 어디있어! 하고 올리네요... 공격력도 준수하고 해서 지금 이벤트에서 대 활약 중 입니다! 그나저나 회뜨기 운운하는건 레비아탄
[신격의 바하무트] 다크엔젤 올리비에를 완성했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3일 |
[타락을 쫒는 천사] 다크 엔젤 올리비에 (SSR) Lv70 成長100% 공: 18958 방 : 15073 코스트 : 26 스킬 :《D・폴른 소드》 전 종족 공/ 방 극대 상승 「투쟁 중인 새로운 동포들이여….투쟁의 끝, 아득히 지평에 기다리는 신세계를 요구하는…이 때야 말로 여행을 떠날 시간입니다!」 하하하 두번의 성전으로 겨우 맞췄네요. 원래라면 3번을 해야 맞췄겠지만 두번째에 기합을 넣고 하는 바람에 예상보다 일찍 완성이 되서 기쁩니다. 하여간 코스트 대비 효율이 끝내주죠. 4 - 8 진화로 19K급 공격력이라니ㄷㄷ 참고로 북미나 한국에서 바하무트를 접하신 분들이라면 잘 모르실 수 있으시겠지만. 현재 신격의 바하무트에서는 올리비에가 마족 스타팅 카
AVA 요즘은 어떠련지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24일 |
예전에 제가 할 때는 저는 포인트 맨으로 레밍턴을 친구가 라이플맨으로 엠십새를 들고 다녔습니다. (보통 도발이 찰진 NRF로 갔죠) 가서 레밍턴으로 코너 돌 때 마다 나오는 유엔 놈들을 빵빵 초탄으로 죽이면서 보떼 까르트보뜨나라 뽀시까(대충 이렇게 들렸으요)하면 상대가 레밍턴 따위에게 죽었어ㅠㅠㅠ하는거 보는 맛으로 했었죠. 참고로 친구놈도 엠십새로 세발 쾅쾅쾅(탕탕탕이 아닙니다)죄다 밖아서 적들을 죽이고 다녔어요. 근데 요즘은 죽었다던가 뭐라던가. 위키에서 보고 옛날 추억 돋아서 포스팅!
[확산성 밀리언 아서] 가차권을 받아서 까보았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0월 15일 |
[성좌성 시리우스?] 이런게 나오는군요. ... 근데 한장으론 쓸모없잖아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