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시타 유리, 키구치 아야, 요코야마 미유키 주연의. 영화 '두사람의 엣치'
By 4ever-ing | 2012년 8월 28일 |
영화 '두사람의 엣치'의 토크 이벤트가 25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려, 그라비아 아이돌 모리시타 유리, 키구치 아야, 섹시 여배우 요코야마 미유키가 참석했다. 오노다 유라(모리시타 유리)와 진(오카다 히카루)의 신혼 생활을 섹시 씬 가득으로 그린 영화 '두사람의 엣치'의 제 4 탄 '영화판 두사람의 엣치 러브 포에버'. 주인공인 유라를 전력투구로 연기한 모리시타 유리, 영화 제 3 탄으로 진정한 동급생, 시오리 역을 맡은 키구치 아야, 영화 제 1 탄에서 유라의 여동생인 에리카로 분장한 요코야마 미유키의 등단으로 일반 관객들 앞에서 토크쇼를 펼쳤다. 성적 매력이 충분한 작품답게, MC에서 "촬영 중의 음란한 해프닝은?"이라는 질문에 주연인 모리시타는 "제 3 탄에서 함께한 아스카
'진정한 넘버 1'을 결정하는 '전설의 캬바양 총선거'가 개최! - 영화 '유다'
By 4ever-ing | 2012년 11월 2일 |
타치바나 쿠루미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유다'(ユダ)가 2013년 1월 26일에 공개되는 것을 기념해 11월 20일부터 '전설의 캬바양 총선거'가 개최되는 것이 밝혀졌다.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전설의 캬바양 총선'은 전국 5,467명의 캬바양 중에서 약 200명이 등록한다. 각 후보자는 영화에 등장하는 점포명 '도루네시아', '에르세이느', '에덴'의 선거 블록으로 나뉘며, 블록의 각 팀에서 의석을 쟁취. 그리고 의석을 차지한 후보자 20여명이 내년 1월 1일 한정으로 오픈하는 클럽 '유다'에서 '진정한 넘버 1'을 다투게 된다. 모든 후보자는 특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 등록 후 좋아하는 캬 바양을 선택하여 투표 할 수 있다. 이 작품
올리버 스톤, 이번에는 살아날까 "Savages"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13일 |
개인적으로 올리버 스톤의 과거 작품은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편 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알렉산더 이후의 세대인지라 그가 내리막을 걷는 것들만 주로 봐 와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한 작품은 국내에서는 개봉도 못 해 봤고 말입니다. 다만 올리버 스톤의 킬러 같은 작품은 어디선가 구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생각만 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가 다시 새 영화를 끌고 나왔습니다. 일단 이번에도 존 트라볼타는 또 악당 분위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그만 하지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제발 이 분위기 대로 영화가 나와 줘야 할 텐데 말이죠.
타카사키 카나미 그라비아5. 나무 냄새를 좋아하는 그녀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8월 11일 |
월간 사이조 2019년 7월호 그라비아업계 기대의 신성 타카사키 카나미짱이 본지 첫등장. 타카사키 카나미(高崎かなみ) 1997년 7월14일생 가나가와현 출신 키160cm B82 W58 H79 2015년 하라주쿠계 패션지 모델로 데뷔. 2018년 그라비아 데뷔 *트위터 *인스타그램 그라비아를 시작한지 1년도 안됐다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작년 산케이스포츠 주최의 오디션에 참가한것을 계기로 그라비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앞에서 수영복을 입은 적이 없었지만, 저항감은 없었습니다. 오디션에선 그랑프리를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