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3/甲 결과 - 지원함대는 필수입니다!?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6년 5월 17일 |
안녕하세요? 2016년 봄 이벤트, 일단 발동 걸리니 느리게라도 꾸준히 진행은 되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두 자리수가 남어 덜 억울??? 이 자매 귀엽긴 한데, 옛날 어렵고 못살던 시절! 언니 옷 물려입은 꾀죄죄한 아이를 보는 것 같은 안쓰러움이... E -3 쉽다는 말에 싸게 싸게 가려고 처음에는 구축함으로 도배(1, 2함대 합 구축함 10대...)로 갔다가 3-2/3-5 해역의 기시감을 경험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항공순양함을 둘 투입했으나, 역시 쉽지 않더군요. 8번 도는 동안 보스 면담은 1회, 그나마도 멋지게 패배! 그 이외에는 대부분 첫 방 혹은 두 번째 방에서 대파 회항(함대 사령부까지 썼으나 구축함이 죄다 중파 나는데 어쩔...)... 그냥 끄고 잤지요. 오늘은
나오는 함선입니까?
By 無存空間(무존공간) | 2014년 3월 18일 |
비스마르크 관련 궁금한 점. z1을 기함으로 놓고 대형암에는 대화암(호텔암), 대봉암, 대발암에 이어 철혈암이 있습니다. 대발암은 멘탈붕괴가 적은데 반해, 그 외의 암은 멘탈과 진수부 재정에 심각한 영향을 주며.. 저의 경우 대봉암을 약 33회 내원 끝에 치료했으며... 현재 철혈암 투병중입니다. 슬슬 같은 패턴에 재미도 없어지고... 5-5는 흥미진진한게 괜찮았는데 말이지요. 자원이 있어야 출격을 하던지할텐데... 안나오면 그냥 접을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