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좀 무섭다?
By 아자토스다! | 2013년 4월 29일 |
요 윈터가든... 나온게 2006년이다 2006년이면 별로 오래되지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처음 봤던게 잡지 뉴타입에서였지 내가 뉴타입을 사던 때는 중학생... 2006년이면 내가 중2때... 지금 나는 21살(빠른93) 7년전이라니... 솔직히 20몇살 먹고 나이들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고 현실도 그런데... 왠지 새삼스레 곱씹어보니 굉장히 오래지난거갔다? 덕질이라는게 참 신비해<- 중학생때 라고 해도 별로 오래됐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이렇게 그때 나온 애니메이션을 다시 한번 보자니 와 엄청 오래됐다는 기분이야 2006년 작품과 7년전 작품이라는 말이 이리도 차이가 크다니... 우와 이제 몇년된 작품 못찾아보겠어
월오쉽 감상
By Saint Winterer`s Finitura Freccia | 2015년 7월 19일 |
1.사실 미국은 세인트루이스, 일본은 와카타케까지 찍었습니다. 2.역시 배라서 그런지 월탱과 조작체계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WSAD로 다 움직이는건 맞는데 좌우가 별로 안 움직인다 싶더니, 알고보니 QE로 계속 꺾는게 있더군요. 순양함은 QE로 계속 꺾고 구축함은 워냑 선회가 빨라서 QE쓰면 낭패를 본 적도 있었습니다. 사격도 그렇고 말이죠. 3.어뢰 쓰기가 장난 아니게 힘들더라구요... 움직임부터 선체까지 다 계산해야 하는데 이것마저 어찌 계산해야 한다니 어뢰 맞추는게 복불복이였을지도. 그래도 한방의 쾌감은 좋아서 구축성애자가 되어볼까 생각중입니다. 4.의외로 POI거리는 놈이 없었음. 반도의 배박이는 월쉽따위 하지 않는 것일까? 5.바깥에서 오픈베타라던데 여기는 클베라서 그런지 0.3버전이라더
롤하면서 가장 싫은것
By 나기사&amp;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3년 3월 17일 |
하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거 나잖아?> 멀리서 놀다가 짤리는거. 그리고 지가 첨하는걸 노멀도 사용자설정도 아닌 '랭겜'에서 돌리는것. 마지막은 자기도 못한주제에 팀원탓만 오질나게 하면서 기분 드럽게하는것. 저런 부류덕에 제가 아직 브론즈에서 못가는겁니다.. 쓰벌...개념과 맨탈과 상식이 없어요 저런 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