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츠바사, 맨 얼굴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By 4ever-ing | 2013년 10월 26일 |
모델이자 여배우인 혼다 츠바사가 사진집 'ほんだらけ'(혼다라케)를 10월 31일에 발매한다. 동 책에서는 자신의 첫, 그리고 마지막을 선언하는 사진집으로, 혼다의 '인'인 본질을 최초 공개. 그녀의 '사진집'은 몇번이나 다시 읽고 싶어지는 장난기가 있어, 모든 19 시추에이션이나 맨 얼굴로 파자마&잠옷 모습도 선보이고 있다. 그 화려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현실 사회에서 항상 갈등을 반복하면서 살아있는 혼다의 본질은 '만화가 가솔린'이라고 할 정도로, 실은 '인'인 인간. 왜냐하면 혼다가 마음 속에 그린 이상적인 세계는 일이 없는 날에, 이불에 누워 그대로 만화를 읽고 게임을을 하며 등장 인물로 변신하고 급기야는 이불채 워프해 서점과 공원, 카페 산책을 하거나 할 수 있다는 현실과는
[니시노 유키히코의 사랑과 모험/ 二シノユキヒコの愛と冒険]
By 소근소근 노트 | 2015년 5월 26일 |
치유계 영화가 이런 거구나 싶다. 뭐 이렇게 영화가 소소하게 재밌지. 스토리는 별 거 없는데, 니시노 유키히코를 연기한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존재감이, 캐릭터의 모든 것을 이미 다 설득하고 있어. 무슨 영화가 이렇게 사랑스럽대. 그리고, 아소 쿠미코까지. 진짜, 믿고 본다 아소 쿠미코. 어떤 영화에 나와도 씬 스틸러. 영화를 보고 나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생 뭐 별 거 있나.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며 산다면, 후회 같은 건 남지 않겠구나 싶었어. 그게 찰나의 사랑이든, 평생의 사랑이든, 그걸 그 순간에 어떻게 알겠어. 인간이 행복해지는 데에는 그나지 큰 조건 같은 건 필요하지 않겠구나 싶고. 사실 줄거리는 제목과는 다르게. 사랑도 모험도 그다지 없지만서도. 원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둥근 엉덩이가 귀엽다' 혼다 츠바사, 오오시마 유코 주연의 새 드라마에서 보여준 파자마 모습이 야하다며 화제
By 4ever-ing | 2015년 4월 28일 |
전 AKB48·오오시마 유코(26)의 기념비적인 첫 주연 연속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던 '야메고쿠~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TBS 계). 첫회 평균 시청률은 9.1%(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결코 호평인 출발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AKB 시절의 밝은 캐릭터와는 정반대이라고도 할 수있는 진지한 연기로 매료시키는 오오시마는 팬이 아니어도 신선한 것으로, '여배우·오오시마 유코'의 향후를 점치는 것같은 의미에서도 주목의 작품인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당연히 드라마의 겨드랑이를 굳히는 배우들에게도 스포트라이트가 비치게 된다. 특히 주요 캐스트의 한사람으로 이름을 나란히 올린 혼다 츠바사(22)가 뜻밖의 형태로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혼다는 야쿠자
아야세 하루카 주연 '부인은, 취급주의' 첫회 11.4%임에도......'히로스에의 멍한 얼굴이 심해'라는 쓴 소리
By 4ever-ing | 2017년 10월 11일 |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연속 드라마 '부인은, 취급주의'(奥様は、取り扱い注意/니혼TV 계)가 10월 4일 첫 회를 맞이 평균 시청률 11.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의 호 발진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인터넷에는 "여배우들에 대한 찬반양론이 난무하고 있습니다."(예능 라이터)라고 한다. 아야세가 연기하는 주인공·이사야마 나미는 남편인 유우키(니시지마 히데토시)에 대해 '비밀의 과거'를 가진 전업 주부. 제 1 화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 나미가 역시 주부인 오오하라 유리(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쿄코(혼다 츠바사)와 친해지고, 함께 요리 교실에 다니기 시작한다. 거기서 만난 미나카미 치바(쿠라시나 카나)가 남편으로부터 DV를 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도우려는......라는 전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