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지배자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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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지배자 감상을 마치며...

시간의 지배자 감상을 마치며...

얘네 부부 맞네... 이렇게 만담을 잘 하는 걸 보니(엥?)... 중화권 만화가 원작인 판타지 애니메이션 시간의 지배자, 지난 주말에 방영이 끝났습니다... 이 작품은 캐릭터가 특히 인상적인 작품이었는데요... 시간의 영향으로 기억도 외모도 역행된 빅터, 빅터의 아내를 자처하는 미소녀(?!), 그리고 어디서 굴러들어온 바보... 이러다 보니 키리가 지극히 정상으로 보이더군요... 헌데 내용은 이런 캐릭터 이상의 임팩트가 없었습니다... 아익스와의 대결이 그나마 인상에 남을 이야기였습니다만 이 아익스란 작자가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데이빗 같은 인상이 들었던지라... -┌ 그래도 이와 맞물려 후반에 전개된 빅터의 과거사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