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다크엔젤 올리비에를 완성했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3일 |
[타락을 쫒는 천사] 다크 엔젤 올리비에 (SSR) Lv70 成長100% 공: 18958 방 : 15073 코스트 : 26 스킬 :《D・폴른 소드》 전 종족 공/ 방 극대 상승 「투쟁 중인 새로운 동포들이여….투쟁의 끝, 아득히 지평에 기다리는 신세계를 요구하는…이 때야 말로 여행을 떠날 시간입니다!」 하하하 두번의 성전으로 겨우 맞췄네요. 원래라면 3번을 해야 맞췄겠지만 두번째에 기합을 넣고 하는 바람에 예상보다 일찍 완성이 되서 기쁩니다. 하여간 코스트 대비 효율이 끝내주죠. 4 - 8 진화로 19K급 공격력이라니ㄷㄷ 참고로 북미나 한국에서 바하무트를 접하신 분들이라면 잘 모르실 수 있으시겠지만. 현재 신격의 바하무트에서는 올리비에가 마족 스타팅 카
AVA 요즘은 어떠련지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24일 |
예전에 제가 할 때는 저는 포인트 맨으로 레밍턴을 친구가 라이플맨으로 엠십새를 들고 다녔습니다. (보통 도발이 찰진 NRF로 갔죠) 가서 레밍턴으로 코너 돌 때 마다 나오는 유엔 놈들을 빵빵 초탄으로 죽이면서 보떼 까르트보뜨나라 뽀시까(대충 이렇게 들렸으요)하면 상대가 레밍턴 따위에게 죽었어ㅠㅠㅠ하는거 보는 맛으로 했었죠. 참고로 친구놈도 엠십새로 세발 쾅쾅쾅(탕탕탕이 아닙니다)죄다 밖아서 적들을 죽이고 다녔어요. 근데 요즘은 죽었다던가 뭐라던가. 위키에서 보고 옛날 추억 돋아서 포스팅!
[확산성 밀리언 아서] 가차권을 받아서 까보았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0월 15일 |
[성좌성 시리우스?] 이런게 나오는군요. ... 근데 한장으론 쓸모없잖아 어이.
스노쿨링
동영상은 어째올리는지 몰라서 캡쳐ㄱㄱ 날이 엄청 흐렸는데도 이정도 학꽁치같은 물고기들은 제티 주변에 엄청 많았음 도리도 널리고 널림. 니모를 한마리도 못봤네.. 개인적으로 제일 이쁘다 생각한 애. 진짜 화려함 물고기떼를 만남. 처음엔 무서웠는데 시간 지나고는 따라댕김ㅋㅋ 곰치도 봤다ㅋ진짜 인어공주 된 기분! 대망의 상어! 블랙팁샤크라고 하더라. 물진않는다고ㅋ애기라서 귀여움ㅋㅋ만타도 네마리나 봤는데 먼바다 스노쿨링은 처음이라 둘다 매우 당황해서 고프로 설정이 사진인줄도 모르고ㅠㅠ결국 못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