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할매와 귀 뚫리는 영어, 가끔은 [원씌너 블루문] Once in blue moon
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30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8화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5월 28일 |
사실 애니보면서 그다지 많이 생각하는 편은 아니라 딱히 길게 쓸만한 얘기도 없지만 잠깐 보면서 생각나는게 있어서 좀 적어 봅니다. 7화에서 고래오징어를 폭살시키면서 히디어즈의 위협에 대해 얘기한 레도 그리고 그런 그의 의견을 전혀 수용하지 않는 가르간티아 주민들 그렇게 8화에 넘어오면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는데 중간에 에이미 대사중에 축제 때의 레도가 진짜 레도고 처음보다 더 이상해진 거 같다(? 기억력의 한ㄱ...) 라고 말합니다. 근데 이 전에 레도는 구조 신호가 닿으려면 무려 6천년이나 걸린다는 사실을 알게되죠 즉, 어쨌든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군인으로 살아온 레도의 최선의 선택이였을지도 모르는 겁니다. 거기에 뒤에 베벨과의 대화에서 에이미와 베벨을 위해서 히디어즈와 싸
과천 다 함께 돌봄 센타 ! 행복한 꿈을 꾸는 과천동
By 과천애문화 | 2021년 3월 18일 |
과천 할매와 귀 뚫리는 영어# 한참 멀었어#, 한참 잘못 짚었어# [나리븐클로우ㅈ]# Not even close#
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