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달의 시작은 이벤트와 함께
By ADULT TOY | 2017년 9월 30일 |
![[소녀전선] 달의 시작은 이벤트와 함께](https://img.zoomtrend.com/2017/09/30/b0017198_59cff386912a8.jpg)
오랫만입니다. 살아있었고 적당히 플레이 하는 중 입니다. 10월의 시작이자 한가위 연휴의 시작이네요. 모두 즐거운 연휴를 시작하셨나요? 컬러풀스쿨은 거의 끝나가네요. 시간이 해결이지만 이쪽은 진짜 시간이,, 열심히 군수를 계속 돌려봐야죠. 중형장비는 50회를 찍었습니다. 17+1의 요정이 나왔지만 공습은 아직도,, 지금 키우는 친구들 입니다. 어느정도 성장함 다른 친구들과 교체하는 중 이네요. 덕분에 아직 100랩은 몇 없네요. 100랩 3인방이자 원맴버는 열심히 군수에서 달리는 중입니다. 9숙까지 뚫었습니다. 덕분에 모델하우스를 증설했네요. 이제 10숙이 곧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연휴의 시작 되세요.
지휘관 현황표와 업적만 봐도 플레이 스타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9월 21일 |
![지휘관 현황표와 업적만 봐도 플레이 스타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https://img.zoomtrend.com/2017/09/21/c0017912_59c3a1fe2d0ad.jpg)
시키깡 레벨은 솔직히 내가 봐도 반박할 말이 없을 정도로 (내 주변 유저들과 비교해)소창급이긴 한데 그에 비해 인형 수집률이 좀........... 인형제조를 많이 안 돌리니까 당연하지만. '새로운 걸 구하기 전에 지금 가지고 있는 거나 확실히 키워 놓자' 주의라서 일단 있는 걸 일정 수준까지(=5링크, 적어도 80레벨) 키워놓고나서야 제조를 돌리든 드랍을 노리든 하고 있음. 그래서인지 지금 90레벨 이상 인형은 30기. 0-2는 1300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거지런? 그딴 거 안 함. 거지런 할 정도로 효율의 노예는 아니다 나... 아 리엔필드 누나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