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 친구관리의 중요성을 이제야 알았따.
By 당분과 책과 오타쿠 | 2013년 4월 21일 |
나야 뭐 직장인이고 하니 틈틈히 핸드폰 만지는거나 화장실가거나 잠깐 짬이날 때 하느라 적당~............히 열심히 하는편 일단 내꺼 나오면 가능한 혼자서 잡고 각성뜨면 비스크로 때리고 방치 솔직히 누가 막타먹든 관심이 없다. BP도 나눠서 치기 어려운게 한방에 끝내고 일해야 하니까. 덱도 잘 안가는 편. 그래서 막타를 신경쓰기 어려우니까 가능하면 남의 꺼 잡을때면 방금 뜬 것만 노려서 혼자서 일반요정 잡아버리는 편 홍차도 여유가 있을 땐 마구 들이키면서 내 요정 남의 요정 전부 순살. 물론 내 요정이 있을땐 남의 요정 안건드리고 ... 근데 요새 하도 그짓 했더니 인간들이 내 각요를 안잡는다. 여차하면 만날 내가 혼자 잡아서 그런가. 3분 남았는데도 인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