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일콘 영상감상편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 2012년 4월 21일 |
카라 팬미나.....카라 한콘의 그런 감동.. 119사건 겪엇거나 그이전 여러건 겪엇던 올드비인 카덕은 알거임.... 애들이 드디어 이자리에 올라왔구나...우리와 앞에잇구나.... ...독듣보의 야망이 이루어졌구나...... 그런 감동 울먹임...그런것이엿는데... 일콘영상을 보니....... 일덕애들이...좌석에 가득채우고... 울애기들이..... ...그걸보고 신나하고.... 편안하게 즐겁게 하는것같아서 .... 팬으로써 흑흑흑....미안하기도하고... 일콘할대...한번은 일본가고싶다....방학중에 하려나 ㅠㅡ
별난 이름의 일본 영화들를 들춰보니
By TELL ME YOURS I WILL TELL YOU MINE | 2017년 12월 23일 |
![별난 이름의 일본 영화들를 들춰보니](https://img.zoomtrend.com/2017/12/23/e0076481_5a3ddc7791ab2.jpg)
어쩌면 새로운 장르가 태동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액션이나 로맨스, 코미디나 스릴러와 같은 틀로부터 자유로운 어떤 장르가. 일본 영화에 작은 흐름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 레터'로 불을 지폈고 몇몇의 공포 영화, 그리고 오다기리 죠나 카세 료, 아오이 유와 같은 배우의 영화로 시장을 키워나갔던 일본 영화가 배우도, 감독도, 장르도 아닌 어떤 감정의 맥락에서 자리를 넓히고 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일주일간 친구' 등. 제목부터 별난 이 영화들은 크진 않지만 나름의 수익을 냈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나 올해 10월 개봉한 '너의 췌장을
일본 고베 “미나토켄(みなと軒)”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8월 24일 |
평창에 새로운 어벤저스 군단이 떴다!
By Incarnation | 2018년 2월 20일 |
![평창에 새로운 어벤저스 군단이 떴다!](https://img.zoomtrend.com/2018/02/20/e0021049_5a8b7700a52f7.jpg)
▲ 캐나다(세계랭킹 1위) 격파 ▲ 스위스(세계랭킹 2위) 격파 ▲ 영국(세계랭킹 4위) 격파 ▲ 스웨덴(세계랭킹 5위) 격파 ▼ 일본(세계랭킹 6위)에 역전패 ▲ 중국(세계랭킹 10위) 격파 똑같은 성씨로 무장한 한국 여자대표팀의 돌풍이 심상찮다. 세계 유수의 컬링강국들이 약소국 한국 앞에서 줄줄이 나가 떨어지고 있다. 20일 오전 현재, 5승 1패로 스웨덴과 공동선두. 이 정도면 가히 충격이고 파란이다. 세계 언론의 시선을 끌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 ESPN은 먼저 이들의 성이 모두 '김씨'라는 것에 주목했다. 이른바 '킴스 클럽'(Kim's Club) 혹은 '팀킴'(Team Kim)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