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를 보다 보면..

토드리|201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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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를 보다 보면..

토드리|2013년 4월 4일

1. 윤민수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왠지 나도 후 봐주듯이 봐줄 것 같은 기분이야. 날 키워줄것같은 기분이야. 2. 첨엔 후가 너무 귀여웠고.. 지아랑 러브라인은 싫었고.. 준이는 그저 잘생기고..... 준수 눈웃음에 어눌한 말투 넘 귀여웠고.... 민국이는 점점 어른스러워져 가고... 3. 민국이가 어른스러워져 가는거, 맏이로서 책임감을 느끼는거 내가 보기엔 별로 안좋은 것 같다. 맏이로서의 자라온 내가 느끼기엔... 아이면 아이답게 자랄 수 있어야되는데, 먼저 철들고 성숙하고 그런거 별로 안좋은거같애.... 먼저 철들면 부모야 좋지. 편하지. 근데 그게 애한테는 평생 짐이 된다고........느낄 수 있을 것 같.....(작아진다) 4. 후 정말 앙콤한 것 같다. 어쩜... 남자애 아니구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