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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마이티 모 3차전 확정
최홍만 선수가 41대 씨름 천하장사에다 2005년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이라는 나름 화려한 경력이 있습니다. 마이티 모도 K-1 월드그랑프리 라스베이거스(2004년) · 하와이(2007년) 대회 챔피언을 지냈군요. 명현만 선수와의 준결승에서 손가락을 다친 마이티 모의 부상 회복이 생각보다 빨라서 이 두 선수의 결승 대결이 마련되었고, 이전에 벌어졌던 두 번의 경기에서 양 선수의 전적은 1승 1패입니다. 이번 3차전에서 최홍만 선수가 경계해야할 것은 마이티 모의 오른손 오버핸드 펀치. 1차전때 이 펀치에 KO패를 당했는데 마이티 모는 인터뷰에서 “1 · 2차전과 달리 3차전은 킥복싱이 아닌 MMA로 진행되나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 2차례 대결과 마찬가지로 스탠딩에서 결판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