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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영화들
로스트 인 더스트 텍사스 깡촌 사는 두 형제가 집안 농장 땅 대출금을 갚기 위해서 은행강도질을 하는 영화입니다. 전 이 영화가 현대판 서부극이라고 생각해요. 영화가 참 미국스럽다싶은 장면은 다 나옵니다. 끝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광활하게 펼쳐진 평야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도로, 건초더미들이 바람에 떠밀려 굴러다니고, 20세기 초가 연상되는 생김새의 석유 펌프들이 열심히 석유를 퍼올리며, 옷만 요즘 옷으로 입었다뿐이지 생활상이 전혀 옛날이랑 다를 게 없는 카우보이들, 여전히 캐슬로가 엄존하는 목장들... 특히나 압권은 클라이막스에서 은행터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니 은행강도질을 했는데 왜 경찰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총을 들고 픽업트럭을 타고 쫓아오냐고... 참으로 미국, 그 중에서도 텍사스의 기상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