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도 상큼하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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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오늘도 상큼하게

[야구] 오늘도 상큼하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4월 26일

절망을 안고 시작 정신 못 차리는 상대 선발에겐 만루 찬스에서 깔끔히 폭삼 2개 헌납(특히 멍청히 안쳐용 모드였던 5번 타자 그 놈은 용서할 수 없다...ㄱ-). 그리고 바로 다음 수비에서 깔끔하게 장타로 뚜들뚜들 맞으며 실점. 안 되는 집안의 전형적인 모습이구만... 김오랄이는 첫 등판 때 속구가 요 2년간 나온 시합 중에서 가장 좋았었다는 걸 생각하고 있나본데, 그 때도 제구 잘 안되서 위기 많았었다는 건 기억에 없나벼...Aㅏ... 그나마 강미노가 여전한 탐욕스윙으로 살려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