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1/甲 결과 -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6년 5월 15일 |
안녕하세요? 2016년 봄 이벤트,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 없지만, 그래도 IOWA 가지고 싶어요. PC로 진행하면 스크린샷 타이밍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펑펑펑 못 찍었어요. Y^ Y`... E -1 보스방까지 가는 길에 사고가 좀 잦은 편이네요. 보통은 보스 바로 앞 방이지만, 두 번째 방도 긴장 되더군요. 일단 보스방까지 진입만 하면, 보스 자체는 쉬워요. 지원함대, 결전함대, 반짝이 작업(심지어는 구축함 피로도 빨간색으로도 그냥 출격) 등은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난이도로 이후 해역을 고려해서 주력은 아끼고 그동안 실전 참여할 기회가 없던 아이들 위주로 저렴!한 함대를 구성했어요. (실제 자원 소모도 얼마 안 했어요. 단지, 초반에 안경 전함님께서 펑펑 대파를
칸코레 아케이드 테스트 자체종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2월 29일 |
단어 하나로 표현하자면, 이번 로케 테스트는 전쟁이었습니다. 24일에는 새벽 4시 10여분 넘어서 도착 - 두번째 27일에는 새벽 5시 5분쯤 도착 - 43번째 28일에는 새벽 2시 20분 넘어서 도착 - 22번째 29일 오늘은 새벽 2시에 도착 - 여덟번째 ....잠은 거의 못잤죠 ?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낮잠도 자보고 저녁을 엄청 일찍 먹고, 밤 9시~10시에 자봤습니다만 평소 자던 시간이랑 달라서 그런지 잠도 깊게 못자고 피곤하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드디어 전함 레시피 400 100 600 30 으로 콩고 할매...가 아니라 언니를 얻어서 대~박 !! 덕분에 어제 말아먹었던 해역을 죄다 관광보냈습니다 ! 전
컨셉션 내 아이를 낳아줘! 봄,여름 두번째 케가레카미 퇴치,계절 이벤트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2년 5월 7일 |
처음엔 봄 두번재 케가레카미 부터 갔습니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둘다 장난아니더군요... 맞으면 한방... 그래고 전에 가을 잡듯이했습니다. 여름은 사자내요.. 그다지 어렵지 않게 잡았습니다. 콤보 보너스로 더 많이 받은 경험치! 쨌든 두개 한번에 봉인했습니다 이벤트는 안열리더군요.. 그건그러고 만렙된 별의 아리르 파니 레벨10이 만렙이더군요 그리고 10월달과 11월은 마을축제! 무녀들과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않가는 무녀도 있내요.. 호감도는 한줄다채웠는대 말이죠,, 유즈하 CG 좋구나 유즈하쨩!
[칸코레] 만용의 대가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4년 4월 21일 |
패배 인증샷(...). 본인이 얻었던 최초의 항모(시작은 수상기항모지만)이자, 지금껏 동고동락했던 치토세가 2-4 해역 보스전에서 굉침당했습니다. 으아아아아... 37렙까지 내가 저걸, 저걸 어떻게 키웠는데...Orz 역시 보스전 바로 전 싸움에서 엘리트 중순양함의 포격 크리로 대파된 상태에서 그냥 진행했던게 컸네요. 다른 배들이 전부, 세 번의 전투를 거치는 동안 데미지가 없다시피해서 밀어부친건데... 설마했던 T자 진형 불리 + 상대 전함 세 척의 포격에 그대로 요단강을 건너고 말았습니다. ㄱ- 바로 이전까지, 2-4 해역의 보스전에서 세 번이나 '전술적 패배'로 졌던 것 때문에 열이 좀 올랐던게 아닌가도 싶고... 여튼 덕분에 비싼 수업료를 치루면서 교훈을 얻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