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아케이드 테스트 자체종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2월 29일 |
![칸코레 아케이드 테스트 자체종료](https://img.zoomtrend.com/2016/02/29/a0030497_56d41d691e9ee.jpg)
단어 하나로 표현하자면, 이번 로케 테스트는 전쟁이었습니다. 24일에는 새벽 4시 10여분 넘어서 도착 - 두번째 27일에는 새벽 5시 5분쯤 도착 - 43번째 28일에는 새벽 2시 20분 넘어서 도착 - 22번째 29일 오늘은 새벽 2시에 도착 - 여덟번째 ....잠은 거의 못잤죠 ?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낮잠도 자보고 저녁을 엄청 일찍 먹고, 밤 9시~10시에 자봤습니다만 평소 자던 시간이랑 달라서 그런지 잠도 깊게 못자고 피곤하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드디어 전함 레시피 400 100 600 30 으로 콩고 할매...가 아니라 언니를 얻어서 대~박 !! 덕분에 어제 말아먹었던 해역을 죄다 관광보냈습니다 ! 전
[칸코레] 만용의 대가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4년 4월 21일 |
![[칸코레] 만용의 대가](https://img.zoomtrend.com/2014/04/21/b0030353_535505973561c.jpg)
패배 인증샷(...). 본인이 얻었던 최초의 항모(시작은 수상기항모지만)이자, 지금껏 동고동락했던 치토세가 2-4 해역 보스전에서 굉침당했습니다. 으아아아아... 37렙까지 내가 저걸, 저걸 어떻게 키웠는데...Orz 역시 보스전 바로 전 싸움에서 엘리트 중순양함의 포격 크리로 대파된 상태에서 그냥 진행했던게 컸네요. 다른 배들이 전부, 세 번의 전투를 거치는 동안 데미지가 없다시피해서 밀어부친건데... 설마했던 T자 진형 불리 + 상대 전함 세 척의 포격에 그대로 요단강을 건너고 말았습니다. ㄱ- 바로 이전까지, 2-4 해역의 보스전에서 세 번이나 '전술적 패배'로 졌던 것 때문에 열이 좀 올랐던게 아닌가도 싶고... 여튼 덕분에 비싼 수업료를 치루면서 교훈을 얻었군요.
독일산 대형암 치유실패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4년 3월 23일 |
![독일산 대형암 치유실패](https://img.zoomtrend.com/2014/03/23/f0073665_532e400978b25.jpg)
1. 6463 20 - 노시로2. 4662 20 - 아키츠마루3. 4662 20 - 야마시로4. 6572 20 - 히에이5. 6572 20 - 히에이6. 4662 20 - 이세7. 4662 20 - 콩고8. 4662 20 - 이세 Z3도 나왔건만 비스맠은 아직입니다.
[칸코레] 다나카스의 의도는 적중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0일 |
![[칸코레] 다나카스의 의도는 적중했다!](https://img.zoomtrend.com/2015/08/10/a0056931_55c8b1d9a7980.jpg)
굳이 난이도를 끌어올리지 않아도 사람들이 보상함 목록만 보고서 벌써 전의를 상실하기 시작했(...) 애시당초 왠만한 IJN 함선들은 죄다 실장되었다는 사실부터가 향후 보상함이 소형함정에 머물거라는 건 변함이 없는데 말이죠 ...아니 그럼 대체 뭘 기대하시는 건데요 -ㅅ-;; 아직 남아있을 거 같은 그 무엇? 뭐 개장 저속 경공모 같은 물건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거 줘봤자 다들 불만이잖습니까- 운류형 '정규'항모에도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함재기 숫자는 더 적고, 속도, 방어력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 이름만 공모인 물건에 만족할리가 없잖아요 운영진은 이런 쓰레기를 준다고 할거고 아키츠시마는 그나마 특징이 확실한 편인데도 쓸모가 없다고 쓰레기 소리를 들으니 구축함은 그나마